새집소식 02: 새 집이 더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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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을 짓는 시공사인 Stateson Homes 홈페이지에 가보면 주택 구입과 관련한 여러 가지 글  중에서 [새 집을 사야하는 이유] 라는 글이 있는데, 그 글을 읽어보니 과연 내가 생각하던 바와 일치하는 것이 많아서 대략적인 번역과 함께 내 생각도 쓰려고 한다. http://www.statesonhomes.com/why-buy-new/index#linkOldVsNew 영문 원글은 여기에서 읽을 수 있다.     전격비교, 새집을 살 것인가? 다른이가 살던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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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01: 씨리즈 글 첫 편 :-)

새집소식 01: 씨리즈 글 첫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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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깜짝 뉴스에 이어 집이 완성되고 이사를 들어가는 날까지 기록해둘 것도 많고, 가족 친지들에게 소식 업데이트도 할 수 있도록 새집소식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할 계획이다. ——————————————————– 방금 다시 방문한 킵스팜 주택단지 홈페이지를 보니 지난 번에는 빨간색으로 묶여있던 17번과 18번 땅이 새로이 매물로 나왔고, 53번 땅은 진회색으로 팔렸다고 표시가 되어있다. 일요일에 쓴 계약서가 효력을 발휘해서 공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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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생겨줘야 나의 대통령

이 정도는 생겨줘야 나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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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사게 된 이야기를 얼른 써야 하지만, 바쁜 와중에 시각을 즐겁게 해주는 사진이 있어서 그걸 먼저 올려본다 🙂   이 정도는 생겨줘야 마이 프레지던트!     일할 때나 쉴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나의 일이거나 남의 일이거나,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사람이라야 마이 프레지던트!     나혼자 다음 번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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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소식: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배건! ㅋㅋㅋ

깜짝 소식: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배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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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 주방과 거실 풍경… 코난아범이 돋보기 안경을 쓰고 무언가 서류작업을 하고 있다. 얼굴 가득 미소를 짓고 있는 이 장면은 도대체 무엇일까?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작년, 아니 재작년 부터였나…? 코난군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친구네집에 놀러갔다오면 “내 방은 친구 아무개네 방보다 너무 작아서 불편해요” 라며 불평을 하기 시작했다. 이 녀석은 방 뿐만 아니라 침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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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기 09-05-2019

그냥 일기 09-0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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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레인보우 라이더스에 갔던 일 아너스 감사 메달 받은 일 조국이 무슨 죄가 있어서 가족들이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지? 2019년 9월 5일 목요일 흐림 어제는 오후에 하는 수업 대신에 레인보우 라이더스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세 시간씩 실습을 하게 될 학생들에게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미팅이 있었다. 오랜만에 우리 아이들이 다녔던 어린이집을 다시 가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매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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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파티에 갔던 둘리양

친구 생일파티에 갔던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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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오후에 래드포드 인근 말농장에서 친구 니알라의 생일파티가 있었다. 말농장에서 파티라니??? 무척 궁금했고, 니알라와 둘리양은 친한 사이이고, 선착순 12명만 파티에 참석할 수 있다고 하니, 얼른 참석하겠다는 답장을 했었다. 함께 잘 어울리는 또다른 친구 주주도 파티에 오고, 다른 2학년 아이들과 방과후교실에서 친하게 지내는 3학년 다니엘 언니도 왔다. 아이들에게 말을 보살피는 법도 소개하고, 말 안장을 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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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완 물고기 스시와 말린

우리집 애완 물고기 스시와 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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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둘리양이 미래의 수의사 캠프에 일주일간 참가하고 마지막 선물로 베타피쉬 한 마리를 받아왔다. 도시락 반찬통 만한 크기의 통 안에서 거의 하루를 보낸 베타피쉬는 저녁에 우리집에 도착했을 때는 영 상태가 좋지 않았다. 물 속에서 똑바로 떠있지를 못하고 자꾸만 옆으로 드러누웠기 때문이다. 당장에 먹일 물고기 사료도 없고 해서 애완동물용품 가게에 먹이를 사러 갔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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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김현조 보다도 더 잘난 우리 아들 코난군 :-)

나경원 아들 김현조 보다도 더 잘난 우리 아들 코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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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졸업한 대학교는 이렇다 저렇다 말많은 그 여자대학교이다. 내가 학교 다닐 때 들었던 우스개 소리가 하나 있다.   어느 날씨 좋은 하루, 우리 학교 강의실에서 교수님이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출석을 불렀다. 어쩐 일인지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결석을 한 것을 이상히 여긴 교수님이 물었다. “오늘 왜 이렇게 결석이 많지요?” 그러자 앞자리에 앉은 학생이 대답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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