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야끼 만드는 법: 노 재팬, 재료와 공정의 국산화 :-)

도라야끼 만드는 법: 노 재팬, 재료와 공정의 국산화 :-)

Loading

징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도라 (どら, 징의 일본어) 야끼 라고 부르는 밤과 단팥이 들어가는 빵이 있다. 간략하게 묘사하자면, 팬케익을 두 개 구워서 그 사이에 단팥과 밤을 넣고 샌드위치 처럼 포갠 모양인데, 부드러운 빵과 달콤한 소가 잘 어우러져서 아주 맛이 좋다. 팬케익 반죽에 녹차가루가 들어간 변형도 있고, 팥소를 앙금 형태로 만들지 않고, 통팥이 씹히도록 만드는 등의 변형이 있다….

더 보기
디즈니 크루즈 이야기: 피쉬 익스텐더

디즈니 크루즈 이야기: 피쉬 익스텐더

Loading

134일 후에 나는 또다시 디즈니 크루즈를 타게 된다! 주머니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거의 포기하고 있었지만, 나와 아이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남편이 여러가지로 궁리한 끝에 마침내 세 번째 디즈니 크루즈를 탈 수 있게 된 것이다. 나에게는 디즈니 크루즈 여행이 힐링의 효과가 있어서, 그것만 생각하면 아무리 힘든 일도 해낼 수있고, 아무리 속상한 일도 삼킬 수 있게…

더 보기

오랜 방학 끝에 출근한 첫 날

Loading

5월에 방학이 채 시작하기도 전에 시댁 가족들이 방문해서 6월 초순까지 정신없이 보내고, 그 이후에는 온라인 여름학기 강의를 하면서 두 아이들의 캠프를 보내는 것으로 바빴다. 이번 방학 동안에 코난군은 테니스 캠프를 등록해서 다녔고, 바이올린 레슨과 태권도장을 계속해서 다녔으며, 아빠가 가르치는 코딩수업과 수학 공부, 테니스 연습을 했으며 미술 수업을 새로이 시작하기도 했다. 둘리양은 미래의 수의사 캠프를 다녔는데…

더 보기
아이스크림 기계를 샀다

아이스크림 기계를 샀다

Loading

방학이라 아이들과 내내 집에 있으니 무언가 재미있는 일이 필요했다. 여름이라 더운데 시원한 간식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면 놀이와 간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라 생각해서 아이스크림 기계를 샀다. 기계는 무척 단순한 구조였는데, 냉매가 채워진 그릇을 냉동실에 하루 정도 충분히 얼려서 그 안에 아이스크림 재료 원액을 넣고 모터로 빙빙 돌리면 아이스크림이 되는 방식이다. 제품설명서…

더 보기
둘리양과 함께 베이킹: 바게트 빵과 닐라 쿠키

둘리양과 함께 베이킹: 바게트 빵과 닐라 쿠키

Loading

방학을 한 이후로 하루에 열 번 꼴로 “심심해~~~(I’m bored!)” 소리를 둘리양으로부터 듣고 있다. 여기서 심심하다는 것은, 읽을 책이 없다거나, 시청할 유튜브나 넷플릭스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엄마가 (아빠나 오빠도 해당없음) 자기와 함께 둘이서 무언가 재미난 일을 (그러나 그 재미가 있고없고는 둘리양이 판단함) 해야 한다는 뜻이다. 가끔은 심심하다고 할 때 친구를 불러서 함께 놀게 하는 것으로…

더 보기
찹쌀 도넛 만들기

찹쌀 도넛 만들기

Loading

방학이라서 부엌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가족들도 방학이 되고나니 살기 위해 먹던 모드에서 먹기 위해 사는 모드로 전환이 되는 듯, 새로운 음식을 맛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것을 만들었다. 찹쌀도넛!   인터넷을 검색해서 레서피를 고르고, 재료를 준비했다. 팥앙금은 며칠 전에 팥을 삶아 갈아서 체에 걸러 얼려둔 것을 사용하기로 했다. 사진은 없지만, 묽은…

더 보기
캠핑 음식: 팝콘, 소세지, 스모어, 카레라이스, 라면

캠핑 음식: 팝콘, 소세지, 스모어, 카레라이스, 라면

Loading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불을 피우기 위해 나뭇가지를 열심히 주웠다. 평소에도 좋아하는 팝콘을 불에다 직접 튀겨서 먹기 위해서이다. 예전에 둘리양이 태어나기 전에 코난군을 데리고 캠핑을 갔을 때 이 팝콘을 사서 만들어 먹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캠핑 준비를 하면서 코난군이 이 팝콘을 또 사먹자고 해서 두 개를 사왔다. 보통 우리집에서 사먹는 팝콘은 전자렌지에 가열하는 방식이지만 전기가 안들어오는…

더 보기

블루리지 마운틴에서 캠핑

Loading

7월 4일 독립기념일 휴일을 맞이해서 오랜만에 캠핑을 다녀왔다. 둘리양이 아직 어려서 텐트치고 하는 캠핑을 다니기가 힘들었는데 올해에는 둘리양이 많이 자라기도 했고, 방학이라 집에만 있는 아이들이 심심해 하기도 하니 예정에 없던 캠핑을 불쑥 다녀오게되었다. 하루 전 날 검색해서 찾아낸 캠핑장을 예약하고 대충 짐을 꾸려서 길을 떠났다. 우리집에서 한 시간 30분 거리에 블루리지 마운틴의 끝자락쯤 되는 곳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