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아빠 규열이에여..제가 워낙 게을러서 여기 이런곳이 있는줄 알고 있으면서도 결국 엄마에 끈질긴 독촉에 못이겨(?) 글을남김니다. 사진과 함께여..
상현형과 지은이가 결혼을 한다구여.. 축하합니다.. 이번엔 갈수 있을려나?.. 이제 그런데도 챙길 나이가 되었는데 쉽지가 않네여..
이모,부님들도 다들 편안하시죠?
늦게남아 인사드립니다..
자주 올께여..
2002/05/09 15:36:46 에 남김. 작성자: 전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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