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들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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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언니..^^

혜은이에요.
내일 떠나는데.. 전화드린다고 하다가.. 훌쩍 12시를 넘어가는 바람에..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나가게 되서요.. 글 남겨요.
여기서 언니 부부 안 계셨음.. 어찌 살았을지..^^;;;;

여러 모로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 함께 하게 해주신것..
어려울때 많이 상담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시고..또.. 보양 음식까지…

해가 또 마무리 되고 있어요.
언니네 내외께.. 새해에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조금 이르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에요!
새해에 힘내서 뵐께요.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

Hyen in Athens.

작성자: 정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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