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우리애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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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가야 ! 반갑고 ,두손들어 너를 반긴다 얼른 안아보고싶은데 우리사이에는 거리가 있구나. 다음에 만나서 안아볼게. 그 동안 젖 많이잘 먹고 건강해라 . 엄마 아빠 에게 참 기쁜 선물로 온 아가야 !  행복한 삶을 너에게 선물해주고 싶구나. 이쁜 우리아기 만날때까지 안녕! 신참 할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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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의 탄생을 축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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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의 엄마 보영아 애 많이 썼다. 순산은 하였 겠지 몸조리는 충분히 잘 하거라.정말 기쁘다. 고 맙다. 미국은 오늘이 추수 감사절이라니 더욱 좋 은날이구나.지금 사진보니 아이가 건강해 보이구 나.지금은 무엇보다 산모의 산후 조리가 중요 하니 각별히 신경 쓰거라. 사진에 보니 미국인 할머니 바바라씨도 정말 고맙구나. 오늘 마산 에서 전화 연락받고 인터넷으로 아무리입력해 도 에라가 나와서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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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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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안녕, 양수형님 안녕하세요, 저 철민입니다.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매일매일 홈페이지를 모니터링 한 결과 오늘 드디어 월척을 낚았습니다. 흐흐 나에게도 조카가 생기다니~ 멀리 강원도 화천에서 이렇게 글로나마 축하의 메세지를 전할 수 있음에 아쉬움을 달래고, 아기도 산모도 건강하게 집으로 돌 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나랑 조카랑 보고싶다… 얼른 병역 마치고 날아가서 상봉할 수 있을 날만 손꼽아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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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에 태어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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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 11월의 세번째 목요일은 미국의 추수감사절이다. 바바라 선생님댁에서 추수감사절 점심 식사를 초대받아, 남편과 샬롯에서 올라온 정림 언니와 함께 차를 몰았다. 지난 여름에 블럭놀이 연구에 도움을 주었던 바바라의 손주 꼬맹이들을 위해 과자라도 사갈까 하고 동네 슈퍼마켓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려는 순간… 뭔가 뜨끈한 액체가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었다. 이것이 바로 양수파열이구나 하는 직감이 들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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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비상대기, 그러나 천하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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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에 정기 산부인과 검진을 갔었다. Dr. Campbell 이라는 여자 의사는, 나와 비슷한 나이에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해서, 왠지 친숙함이 더 느껴지는 좋은 사람이다. 이제 출산 예정일이 4주 정도 남은 상태라, 출산이 임박했을 때의 증상 같은 것들을 가르쳐주었다. 첫 아이라 가진통과 진짜 진통을 헷갈리기 쉬우므로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오지 말고 느긋하게 집에서 쉬면서 진통 간격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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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방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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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3월 아니면 4월 즈음에 미국 대도시를 돌아가며 미국 교육학 연구 학회가 열린다. American Educational Research Association 은 미국에서 가장 큰 교육학 전반에 걸친 학회인데, 작년에는 시카고에서 학회가 열렸었고, 내 박사 논문을 대충 재조립해서 발표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내년 뉴욕에서 열리는 학회에도 프로포절을 제출하느라 지난 여름 내내 일을 했더랬는데, 오늘 난 발표에서 두 프로포절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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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 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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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신발을 신고,그동안 쉬던 걷기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길에는 온통 낙옆들이 엎드리고, 눕고,앉아서 가을을 이야기하느라 도란도란스럽다. 코 끝을 살짝스치는 낙옆내음이 향기로와 문득 미소진 눈길을 여기저기 굴렸다.  소중한 그 무엇을 찾으려는듯… 그러다가 내가 세상에서 처음 맡아본 내음이 어떤것인지를 알게되었다. 오래전, 어린나는 아빠와 손을잡고 하나, 둘, 셋 아빠의 다정한 구령에 맟추려 애쓰면서 커다란 아빠의 발옆에 조그만 내 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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