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로봇을 만드는 김박사의 연구실.
큰 김박사와 작은 김박사가 사뭇 진지하게 로봇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진지, 진지, 진지…
심각, 심각, 심각…
아직 직접 로봇을 조립할 수는 없지만, 아빠 옆에서 부품을 가지고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영민이.
얼마나 기분이 좋았으면 저렇게 침을 다 흘릴까요?
소년공원 이야기
여기는 로봇을 만드는 김박사의 연구실.
큰 김박사와 작은 김박사가 사뭇 진지하게 로봇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진지, 진지, 진지…
심각, 심각, 심각…
아직 직접 로봇을 조립할 수는 없지만, 아빠 옆에서 부품을 가지고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영민이.
얼마나 기분이 좋았으면 저렇게 침을 다 흘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