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유아교육 학술회 이야기 이번에는 사진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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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봄방학을 가득 채웠던 버지니아 유아교육 학술회 이야기를 지난 글에 적었다. 학회가 열렸던 호텔 로아녹 은 오래전에 (1900년대 초반) 지어진 건물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지금까지 사용된 건물이라서 매우 고풍스럽다. 여기는 학회 준비위원들이 회의도 하고 잠시 휴식을 하거나 귀중품을 보관하도록 정해둔 방인데, 고택의 거실마냥 잘 꾸며놓았다.   이 날은 학회가 시작하기 전날인데, 회의 한 개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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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이 디자인한 슈퍼 히어로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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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코난군도 그랬지만, 지금의 둘리양도 여러 가지 동물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원숭이를 재미있어 한다. 어느날 나에게 원숭이를 그려달라고 하길래 화이트보드에 서투른 솜씨로 원숭이를 한 마리 그려주었는데, 내가 보기에도 원숭이인지 곰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동물의 모습이었다. 그러자 코난군이 펜을 이어 받아서 쓱쓱 수월하게 원숭이를 그려놓고 내게 가르쳐준다. 원숭이는 콧날이 없고 이렇게 콧구멍만 두 개 입 위에 뚫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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