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민속촌에 들어가자마자 마차를 타보려고 예약을 했는데도 가장 빠른 시간이 오후 3시였습니다.
아빠가 마차 표를 예약하러 간 사이에 나무그늘 아래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민속촌에서 오후 3시까지 기다리기는 너무 지루할 것 같아서 이웃 마을인 제임스타운으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제음스 강변. 여기서 놀았던 사진이 다음 글에 이어집니다.
소년공원 이야기
아침에 민속촌에 들어가자마자 마차를 타보려고 예약을 했는데도 가장 빠른 시간이 오후 3시였습니다.
아빠가 마차 표를 예약하러 간 사이에 나무그늘 아래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민속촌에서 오후 3시까지 기다리기는 너무 지루할 것 같아서 이웃 마을인 제임스타운으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제음스 강변. 여기서 놀았던 사진이 다음 글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