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살아갈 사람으로 준비시키는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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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틀린 철자가 있거나 약어를 사용해서 쓰긴 했지만, 코난군이 내게 건네준 쪽지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널프 건 (장난감 총의 이름)을 개조해도 되나요?” “널프 건에 페인트를 칠해도 되나요?” 널프 건이라는 물건은 남자 아이들이라면 누구가 좋아하는 장난감 총인데, 스폰지 총알을 제법 멀리까지 쏠 수 있고, 권총이나 기관총 등의 다양한 모양으로 나와있고 제법 정교한 디자인이라 어른들 중에도 가지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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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짧은 여행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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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에는 요즘 한국에서도 새로 생겨 화제가 되고있는 아이키아 가구점이 있어서 거기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구점으로 밥을 먹으러 간 이유는…ㅋㅋㅋ 원래 아이키아 카페테리아 음식이 맛있기도 하거니와, 이 날은 어린이 메뉴가 공짜라는 정보를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냈기 때문이었습니다.   둘리양 플레이 하우스 창가에 놓으면 예쁘겠다 싶어서 조화 화분을 세 개 사려고 했는데, 가격을 잘못 보았던지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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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짧은 여행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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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지막으로 갔던 자연박물관입니다.        커다란 거북이도 보고…     벌레가 되어보기도 하고…     코난군은 심지어 살아있는 뱀을 직접 만져보기도 했어요 (많이 컸다, 코난군!)       코난군이 무언가를 쫓아가고 있네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던 닭이었습니다.                이번엔 동생 벌레…   파리가 된 코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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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짧은 여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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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캐롤라이나 주 샬롯 이라는 도시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박물관이 여러 개 있는데, 그 중에 세 개를 일년 동안 무제한으로 관람할 수 있는 연간회원권을 구입했습니다. 맨 처음 도착한 곳은 어린이 중에서도 둘리양처럼 많이 어린 아이들을 위한 곳이었습니다.   둘리양은 물놀이를 가장 좋아했고, 자기 수준에 맞는 이런저런 전시를 돌아보며 즐거워했지만…   초등학생인 코난군은 "애기들" 박물관이 조금 지루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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