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total views,  1 views today

벌써 일주일 전의 일이 되었네요. 야구장 관람을 갔었어요.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과 관련있는 우리 동네 세일럼 레드삭스 프로야구 팀의 경기를 보러 갔었습니다.

IMG_1988.jpg

 

 

이 날의 경기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이벤트가 있는 날이라서 치어리더 대신에 공주 분장을 한 언니들이 나와서 춤도 추고, 공주로 분장하고 온 어린이들을 추첨해서 선물도 주고 게임도 하는 등의 재미있는 순서가 경기 중간중간에 있었습니다. 둘리양은 공주 언니들 구경하느라 즐거워했어요.

IMG_1991.jpg

 

 

그리고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IMG_1985.jpg

 

 

엄마는 아이들과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안에 아빠가 혼자 골라서 사온 아이스크림인데, 아이들의 각기 다른 성향과 입맛을 잘 알아서, 코난군은 초코렛 쿠키맛 나는 것, 둘리양은 알록달록 무지개 색으로 과일맛이 나는 상큼한 아이스크림을 야구모자 컵에 사서 담아왔네요. 역시 아빠 최고!

IMG_1987.jpg

 

 

야구 경기 규칙도 잘 모르는 아이들이지만, 그래도 즐거워하며 잘 구경했습니다.

IMG_1989.jpg

 

IMG_1990.jpg

 

 

 

입장하면서 받은 사은품, 거대 손가락 응원도구는 좋은 기념품이 되었어요.

 

 

IMG_1993.jpg

 

 

 

 

 

세일럼 레드삭스 구단의 마스코트인 막시 입니다.

IMG_1994.jpg

 

 

어린이들에게 친절한 막시도 좋았지만, 이렇게 커다란 동물인형 탈을 쓴 사람과 어깨동무까지 하고 사진을 찍으며 미소짓게 된 용감하고 씩씩한 코난군이 더 자랑스러웠습니다.

오빠를 꼭 닮은 둘리양은 막시는 말할 것도 없고, 예쁜 공주 언니야 하고 사진을 찍자고 해도 당혹스러워 하면서 거절했답니다 🙂

IMG_1995.jpg

 

Related Posts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