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 같은 학교에서 공주같은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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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병장을 가운데 두고 학교 건물이 빙 둘러서 있는 버지니아 군사대학교는 유서깊은 역사를 자랑하듯, 그러나 군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있었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그렇고, 산책나온 개도, 넓은 연병장 잔디를 보면 마구 뛰어놀고 싶은 본능이 있나봅니다 🙂 캐슬같은 건물 앞에서 공주처럼 사진을 찍은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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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병장을 가운데 두고 학교 건물이 빙 둘러서 있는 버지니아 군사대학교는 유서깊은 역사를 자랑하듯, 그러나 군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있었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그렇고, 산책나온 개도, 넓은 연병장 잔디를 보면 마구 뛰어놀고 싶은 본능이 있나봅니다 🙂 캐슬같은 건물 앞에서 공주처럼 사진을 찍은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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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어디일까요? 한국에서 군대를 다녀온 코난아범 조차도, 이렇게 많은 총을 한꺼번에 구경하는 건 처음이라는군요. 머신건 앞에서 기념사진은 찍은 코난군 공중부양을 하며 총 구경을 하는 둘리양 이곳은 바로, 캥거루가 학교 팀 마스코트인 버지니아 군사학교 박물관입니다. 군인 관련된 무기나 제복 같은 것을 무척 좋아하는 코난군에게 보여주려고 한 시간 반을 달려서 렉싱턴 이라는 도시로 갔습니다. 176년이나 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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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올해에는 할로윈이 토요일이라서 낮부터 아이들을 데리고 동네 이곳저곳에서 하는 행사에 구경을 다녀왔어요. 도서관에서 했던 유령의 집 이벤트는 2학년인 코난군에게는 너무 시시해서 재미가 없었대요. 하지만 둘리양은 용감하게 귀신의 집으로 꾸민 도서관 서고를 걸어서 통과하고 캔디를 상으로 받았어요.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만화책 컨퍼런스가 열렸던 인근 학교입니다. 만화가들이 직접 자기가 그린 만화책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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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에 둘리양에게 오빠가 만들어준 라푼젤이 사는 캐슬입니다. 이쑤시개에 머쉬멜로우를 꽂아서 만든 건데, 안정적으로 서있도록 만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건 성에 사는 공주 라푼젤… 다음으로는 학교 과제물인 박스몬스터 만들기를 했습니다. 학교에서 어떤 몬스터를 만들지를 생각해서 쓰고, 그 계획서에 따라 몬스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이번 주 금요일까지 해야하는 과제입니다. 초록색으로 만들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