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겨울방학 맞이 여행 기록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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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곳곳에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장식으로 꾸며둔 그레잇 울프 랏지를 돌아본 아이들은 무척 즐거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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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았으면 이런 표정과 이런 몸짓이 다 나왔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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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린이 손님들에게 나눠준 늑대 귀 머리띠는 특히나 둘리양에게 잘 어울렸습니다. 

여러 개의 크리스마스 트리 중에서도 둘리양이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핑크색 트리 앞에서 이렇게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었더니, 지나가던 사람들이 "아유~ 예뻐라!" 하며 감탄을 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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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차고 있는 것은 호텔 손님인 것을 증명하는 팔찌인데, 전자칩이 들어있어서 호텔방을 여는 열쇠로도 사용하고, 물놀이를 해도 젖거나 망가지지 않는 편리한 물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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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저녁에 물놀이를 할 때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오기가 번거로와서 사진이 없고, 다음날 아침에 코난군이 아빠와 물놀이를 더 하는 동안에 둘리양은 엄마와 함께 호텔 구경을 하며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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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투숙객은 누구나 들어가서 놀 수 있는 물놀이 공원에는 인공파도 풀장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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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아주 얕은 풀장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둘리양은 전날 저녁에 여기에서 아주 재미있게 놀았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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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이 가장 좋아했던 건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물미끄럼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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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많이 올라가서 한참을 타고 내려오는 슬라이드가 무척 재미있었다고 하는데, 둘리엄마는 둘리양 때문에 한 번도 못타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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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오빠가 물놀이를 하는 동안에 아케이드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며 놀았던 둘리양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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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한 가지씩 할 때마다 상으로 티켓이 나오는데, 그 티켓을 모아서 가져가면 캔디나 장난감으로 바꿔줍니다.

게임을 마치고 상품인 캔디를 먹으며 쉬고 있는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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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좋아하는 코난군은 "여기가 베스트 플레이스"라며 다음에 또 오자고 다짐했어요.

둘리양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구경거리가 많아서 좋아하는 걸 보니, 인터넷을 잘 살펴서 다음에 또 할인권이 나오면 다녀와야겠습니다.

 

 

201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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