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애틀: 씨애틀 센터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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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센터는 씨애틀 관광의 핵심을 한군데 모아둔 곳이라 할 수 있다. 모노레일을 타면 도심의 고층빌딩 사이를 누비며 5분간 달리다가 씨애틀 센터에 도착하게 되는데,모노레일 안에서 도시 풍경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있다. 1962년에 스페이스 니들 이라 이름 붙은 이 타워가 건설되면서 이 근방을 관광지구로 개발했는데, 전망타워 뿐만 아니라 대중문화 박물관도 있고 야외 분수대며 놀이터 같은 시설도 아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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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차이나타운 국제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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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에서 내리는 역과 밴쿠버로 가기 위한 암트랙 기차를 타는 역이 바로 붙어있고, 또 스페이스 니들이나 파이크 마켓과도 가까운 거리라서 차이나타운 국제지구에 호텔을 예약했었다. 중국은 워낙에 인구가 많으니 해외로 나와 사는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어지간한 대도시에는 차이나타운이 꼭 있다. 씨애틀의 차이나타운도 그러려니 하고 짐작했는데, 막상 며칠 지내며 돌아보니 재팬타운이라 불러도 좋을만큼 중국 반 일본 반 섞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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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파이오니어 스퀘어 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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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비행기를 타고 네 시간을 날아왔지만 여기는 아직도 아침 8시였다 🙂 호텔에 짐을 내려놓고 그 유명하다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찾아 걸어갔다. 버스나 전철을 타도 되지만 산책삼아 걸어가도 좋을 거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마켓까지 가는 길 중간 쯤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고 갖가지 행사가 벌어지고 있길래 예정에도 없던 파이오니어 스퀘어 구경을 했다. 씨애틀 시내에서도 가장 오래된 지역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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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전반적인 느낌과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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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출발하는 디즈니 크루즈를 타기 위해서 미대륙 동쪽에 사는 우리는 비행기를 타야만 했다. 그런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우리가 사는 곳에서 밴쿠버로 가는 편과 그보다 조금 아래 도시인 씨애틀로 가는 비행기편의 가격 차이가 컸다. 국제선과 국내선의 차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암튼 비행기값도 아끼고 한 번도 못가본 도시 구경도 할 겸 해서 노스캐롤라이나 더램 공항에서 워싱턴 주 씨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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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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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크루즈에서 전문 사진사가 찍어주는 무제한 사진 옵션을 선택해서 가족사진을 많이 얻었다. 일주일 중에 하루는 정장을 쫙 빼입고 디너를 먹는 날이 있어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온가족이 차려입었다. 평소에도 이렇게 말쑥하게 입고 다니면 안그래도 잘난 인물이 더 환하게 돋보일텐데… 하는 것은 나의 생각일 뿐, 코난군은 사진찍기가 끝나자마자 양복 저고리와 넥타이를 벗어던져버렸다. 보통은 아이들 양복을 제대로 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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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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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마음을 채워준다.  돈이 없으면 기가 죽는다.  무엇에도 기쁨이 샘솟지 않는다. 1년 생활비가 400 만원.  첫해에는 그렇게 넘어갔는데. 요지음에는 영~ 힘든다.   혼잣말을 하는것도 잠궈 놓아서 그간 하지 못했는데 인제는 무슨 일인지 풀어주어서 고맙다. 이렇게 할수 있게 된것이 …… 그간 속에만 쌓아놓고 벙어리 가슴앓이했는데…. 돈도 들어왔고 많~이.  답답한 마음도 이렇게 쓸수 있고  다~ 해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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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 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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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으로 이주일 동안 집을 비우게 되니 냉장고 속을 정리해야 한다. 예전에 살사를 만들어 먹으려고 사두었다가 기회가 없어서 묵히고 있던 레몬과 라임을 꺼냈다. 레몬 껍질을 곱게 갈아 만드는 레몬 제스트로는 마들렌을 구울 때 향을 보탤 수 있으니 강판에 갈아서 얼려두기로 했다. 껍질이 다 갈려서 너덜너덜해진 레몬과 라임은 얇게 썰어서 설탕에 재워두었다. 이렇게 두면 냉장고에 오래 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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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데이트의 잇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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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이 워낙 넓어 친구집에 놀러 가려해도 부모가 운전해서 데려다 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 되는미국. 그러다보니 부모가 시간 여유가 생기는 방학 동안에 친구와 함께 놀 기회가 많이 생긴다. 부모끼리 연락을 해서 시간을 잡고 아이들을 놀게 하는 것을 플레이 데이트라고 부른다. 킨더 학년으로 초등학교 입학하던 날부터 둘리양의 단짝 친구가 된 주주는 중국계 미국인 이다. 방학을 시작하고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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