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오늘 오후에 스테잇슨홈즈의 세일즈 담당자인 캐런이 우리집 공사현장을 비디오로 찍어서 보내주었다.
지난 일요일에 내가 사진을 찍었을 때보다도 또 조금 더 업데이트가 되었다.
방문의 손잡이가 달렸고, 부엌의 싱크대 상판이 다 보이도록 덮었던 종이를 치웠으며, 오븐과 냉장고도 설치가 되어있는 것이 보인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인터넷 페이지가 열리고 비디오가 나온다.
https://bbemaildelivery.com/bbext/?p=video_land&id=9477487B-D896-4BBC-AA72-C72748B10EEE
마룻바닥은 아직도 종이로 덮은 것을 치우지 않았는데, 그래도 캐런이 살짝 종이를 치워내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다.
예상했던대로 입체적인 나뭇결이 마음에 든다.
이제 6월 5일에 싸인을 하기까지 3주일 정도 남았다 🙂
참, 그리고 현재 우리집은 6월 4일에 파는 것으로 하고, 이사는 그로부터 보름후인 6월 20일에 하기로 잘 협상이 되었다.
2020년 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