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전이 아니라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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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은 평소에 조심성이 많아서 자기가 정말 좋아하거나 잘 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없이는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다. 그런 아이가 지난 달부터 학교 육상 팀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둘리양은 평소에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을 좋아하기 때문에 육상종목을 하면 잘 할 것 같기는 했다. 그런데 팀에 가입하기 위한 안내문을 읽어보니 주중에 하루도 연습을 빠지면 안되고 연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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