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부엌에서 잠든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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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오빠와 함께 핏자만들기 놀이를 마치고 엄마가 부엌 정리를 하는 동안에 아이폰으로 영화를 보고 있었습니다.     어린이집에 다닐 때에는 낮잠을 규칙적으로 잘 잤는데, 방학을 하고 집에 있으면서부터는 낮잠을 자려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저녁무렵이 되면 무척 피곤해하며 짜증을 내기도 하고, 아침에 늦잠을 자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코피를 흘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훤한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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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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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 전의 일이 되었네요. 야구장 관람을 갔었어요.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과 관련있는 우리 동네 세일럼 레드삭스 프로야구 팀의 경기를 보러 갔었습니다.     이 날의 경기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이벤트가 있는 날이라서 치어리더 대신에 공주 분장을 한 언니들이 나와서 춤도 추고, 공주로 분장하고 온 어린이들을 추첨해서 선물도 주고 게임도 하는 등의 재미있는 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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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당에서 놀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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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하우스 안에서 그림을 그린 둘리양   코난군도 자신의 새로 생긴 애완동물 베타피쉬 링고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다음은 플레이도우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놀이입니다.               짜잔~ 맛있는 아이스크림 두 개가 완성되었네요. 한 개는 둘리양 것, 한 개는 엄마것이랍니다.     코난군은 비누방울을 불기도 하고   플레이 하우스 벽을 기어오르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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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의 빙수 흉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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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우연히 생활의 달인 이라는 프로그램을 앞부분만 조금 보게되었는데, 팥빙수를 아주 맛있게 만드는 사람이 나와서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하는 코너였다. 팥을 삶을 때 무즙과 꿀을 넣는 등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었으나, 그보다도 더 내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바로 팥빙수 위에 얹는 찰떡이었다. 여름 방학동안 시간도 많은데 한 번 따라해보자 하는 마음이 절로 생겨났다. 집에 제분기도 마련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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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곡물가루를 이용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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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남편이 부엌에서 한참 시간을 보내더니 이렇게 종류별로 다른 가루를 만들어 놓았다. 강력분, 박력분, 쌀가루 이다. 글루텐 함량이 높은 강력분은 수제비나 피자도우 같은 쫄깃한 반죽을 만들 때 쓰이고, 쿠키나 케익은 박력분으로 만드는데, 그것은 각기 다른 품종의 밀을 갈아서 만든다는 것을 이번에야 알았다.   신선한 밀가루로 만든 빵은 참 맛있다.   빵이나 국수 말고도 곡물 가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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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따라하기: 핑크 컵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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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세일에서 둘리양의 취향에 꼭 맞는 동화책 한 권을 샀다. 핑크색을 좋아하는 아이가 핑크색 컵케익을 너무 많이 먹어서 온 몸이 핑크색으로 변한 이야기였는데, 거기에 나오는 컵케익을 우리도 구워보자며 둘리양이 부탁했다. 마침 집에서 제분기로 갈아낸 밀가루가 꼭 한 컵이 남아있었다. 그 밖의 재료 중에는 집에 없는 것도 있었지만 이번 주말에 쿠폰을 사용해서 장을 보기로 했으므로, 이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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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아트로 장난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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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여름방학이면 공립 도서관에서 풍선 아줌마를 모셔다가 즐거운 쇼를 하는데, 올해에는 머틀 비치에 여행을 간 사이에 풍선 아줌마가 블랙스버그를 다녀가신지라, 재미난 쇼도 보고, 쇼의 마무리에서 경품으로 풍선 장난감을 얻어오는 일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없으면 만들면 되지! 하는 우리 가족의 모토를 기억하며 아마존닷컴에서 풍선을 주문했습니다.   손으로 풍선을 부는 펌프가 고장이 나서, 자동차 바퀴에 공기를 주입하는 기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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