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둘리양 어린이집에서 소방서 견학 가려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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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삼아 직접 읽어보세요. 둘리양의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매일 이렇게 하루의 일과를 이메일로 보내주시는데, 오늘은 소방서 견학을 가는 날이라 사진까지 함께 보내셨네요. 원래 어린이집 버스를 타고 소방서로 가려고 했는데 아침에 도로가 미끄럽고 위험해서 소방서에 가는 대신에 소방관이 소방차를 몰고 어린이집으로 오셨다는군요. 둘리양이 아침부터 견학간다며 들떠 있었는데, 친절한 소방관이 직접 와주셔서 다행입니다.   Hello Famil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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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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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짧은 경험때문에 생긴 재미있는 이야기 -코난군네 반 학생 할리 이야기 -그리고 잡다한 일상 이야기 지난 주에 추운 날씨 때문에 코난군의 학교가 휴교를 한 어느날이었다. 둘리양 어린이집을 비롯해서 남편과 내 학교는 모두 정상 운영을 하는 날이라, 코난군을 데리고 출근을 했다. 오전에 잠시 일을 하고, 코난군이 좋아하는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사주려고 캠퍼스를 가로질러 걸어갔다가 다시 걸어서 연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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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싱글맘 당번, 그리고 30분만에 차린 아이들 저녁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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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편 학교에 일이 있어서 늦게 퇴근하기 때문에 내가 아이들을 집에 데리고와서 먹이고 씻기고 보살피는 일을 혼자 다 해야 한다. 즉 싱글맘 노릇을 해야 하는 날이다. 학교에서 바쁜 일과 과중한 업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다가도, 아이들과 집에 들어오는 순간, 학교에서의 모든 일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가 된다. 어찌보면 아이들 덕분에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으니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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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쁜 시간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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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일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생산직이나 사무직과 달라서 이렇게 한가해도 괜찮은가? 걱정될 정도로 시간이 여유롭기도 하다가, 어느 순간에는 도저히 다 해내지 못할 정도의 업무가 동시다발적으로 눈앞에 떨어지기도 한다. 지난 주에는 궂은 날씨 때문에 우리 학교가 휴교를 한 적도 있고, 교생들이 실습을 나가는 초등학교는 일주일 내내 문을 닫아서 이래저래 내 스케줄도 한가로웠다. 다만, 아이들도 학교를 안가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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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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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이 녀석을 낳던 날은 목요일 이었는데 오늘은 월요일 아침이네요. 애기였을 때보다는 조금 더 예뻐진 둘리양이 생일이라고 제일 좋아하는 드레스와 왕관으로 차려입었습니다. 오늘 옐로우룸 친구들과 나눠먹을 케익입니다. 어제 엄마가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둔 것인데, 오늘 아무래도 아빠 엄마는 바빠서 옐로우룸 생일축하 시간에 못갈 것 같아요. 그래서 아침에 집에서 미리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아직까지는 생일선물 사달라고 조를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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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 생일케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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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월요일은 둘리양의 세번째 생일이다. 아직 친구들을 불러다가 파티를 할 나이는 아니지만, 어린이집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케익을 나눠먹으며 생일 기분을 누리게 해주려고 케익과 음료수를 보내기로 했다. 내가 많이 바빴다면 가게에서 컵케익을 사서 보냈겠지만, 일요일 하루종일 집에서 노느니 직접 케익을 만들면 아이들도 재미있고 내게도 유익할 것 같아서 장을 봐다가 직접 케익을 만들기로 했다. 요즘 둘리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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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쿠키 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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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코난군이 애플비 레스토랑에를 가자고 했다. 왜그런고 물어보니 며칠전에 길건너 이교수님이 눈치우는 것을 도움받은 댓가로 밥을 사겠다고 해서 갔던 애플비 레스토랑에서 코난군을 위해 주문했던 오레오 쿠키 밀크쉐이크가 먹고 싶단다. 고작 그것 한 잔 마시자고 온가족이 레스토랑에 총출동할 필요가 있나. 늘 하던대로 직접 만들면 되지 🙂 간식 찬장을 뒤져보니 오래된 오레오 쿠키 작은 봉지 하나가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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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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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간 날씨가 춥더니 어젯저녁 창문 밖에 이렇게나 큰 고드름이 달렸습니다. 코난군 보라고 아빠가 하나 따다주네요. 무사가 칼을 들고 서있는 것처럼 늠름한 코난군     그러나 잠시 후에는… 으~~~ 손시려~~~~~     조금만 더 들고 있으랬더니, 헬프 미~~~~~!!!     부엌 싱크대 위에 올려놓고 관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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