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오랫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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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여전하구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좋다. 우리도 나름…열심히 이 나라에서 적응하고 살아갈라 하는데…갈수록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구나.. 나도 자주 들어오는 편은 아닌데…그래도 기렇게라도 홈피를 만들어놓으니 이렇게 소식이 닿는구나. 잘지내고…마누래 홈피는 나도 안가봤는디 한번 가봐야 쓰겄고만. . 신랑한테도 안부전해주고…또 보자..~~!! 근디…저거 영어여 머여..뭔뜻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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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이의 첫생일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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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합니다 ♬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영민~~   생일 축하합니다 ♬                                        옆에 있으면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영민이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줄 텐데~~~ ㅠ.ㅠ        너무 멋지고 잘생긴 우리 영민 ♡.♡   탄생 첫생일을 멀리서 마음으로 축하해야 하니     마음이 많이 아파구나.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삼촌이 한국에서 많이 축하해 주고 있어.   멀리 있어도 늘 영민이 생각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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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이 돌을 축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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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민아 ! 할아버지다. 잘 자라  주어서 고맙다.너가 이 세상에 태어 난지 벌써 일년이 되었구나. 몸 아프지 않고,            앉고, 서고,기어 다니고, 이빨내어 웃고,넓은 얼굴, 큰귀,튼튼한 팔 다리,너무 잘 자라 주어서  고맙다.  영민아            영원히 영원히 건강한 사람으로 ,착실한 사람으로,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사람으로           잘 클 것으로  이 할아버지는 믿는다. 너가 커서 한글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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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과자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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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입에 집어넣는 것이 어린 아기들의 특징인데, 영민이는 입에 떠넣어 주는 것이 아니면 절대 아무것도 줏어먹지 않는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하는 걸 보고 배워서 그런지 과자를 제법 제 손으로 잘 집어 먹습니다. 식탁 위에 앉아서 과자를 먹고 있는 영민이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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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존재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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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엄마없는 사람이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다. 그 때는 내가 엄마가 되기 전이라 그랬는지, 그 말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거리는 정도에 그쳤었다. 이제 명실상부한 “엄마”라는 사람이 되고 보니, 그 말이 정말 가슴깊이 와닿으며, 온 세상에 엄마없는 존재(사람은 물론이고 동물까지도)에 대해 가여운 마음이 든다.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 엄마만큼 나를 예뻐해주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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