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트램폴린 공원에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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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엄마와 재미난 시간] 을 생각해내는 것이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있다 🙂 어제도 아빠는 출근하고 두 아이들은 아침부터 심심하다고 입이 튀어나오는 동시에 둘이서 말다툼을 하며 또한 동시에 집안을 마구 어질러놓기 신공을 발휘하고 있었다. 이 아이들을 진정시키고 기분좋게 해주면서 집안이 난장판이 되는 것을 막으려면 일단 집을 벗어나야 했다. 그런데 한여름 무더운 날씨에 무작정 나갈 수는 없고 목적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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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서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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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면으로 보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고 화면 오른쪽 하단의 전체화면 보기 아이콘을 선택한다.     어제 엄마와 재미난 시간은 뒷마당에서 물놀이를 했다.   몇 년 전에 월마트에서 아주 싼 값을 주고 샀던 물 미끄럼틀을 꺼내서 놀자고 코난군이 요청했다.     둘리양도 이제 많이 컸다고 겁을 내지 않고 즐겁게 놀았다.     수도꼭지에 연결하면 작은 분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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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코블러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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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러 (Cobbler) 라는 것은 파이와 비슷한 후식으로 먹는 음식인데 주로 따뜻하게 만들어서 그 위에 찬 아이스크림을 얹어서 함께 먹는다. 아이스크림만 먹으면 재미가 덜하니 달고 상큼한 코블러와 함께 먹는 모양이다.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이렇게 코블러를 만들면 과일을 많이 먹게 되는 효과도 있다. 우리집 코난군은 신 맛이 나는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산책을 하다가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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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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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과 캘빈군이 슬립오버를 한 다음날, 아이를 데리러 오는 참에 우리집에서 저녁을 먹고 가라고 데비와 데이비드를 초대했다. 코난 아범은 데이비드에게 에어컨 가스 충전에 관해서 조언을 구할 일도 있고, 슬립오버를 한 아이들도 저녁을 먹고난 후 까지도 더 놀 수 있으니 여러 모로 우리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는 것이 좋았다.   며칠 전에 담아서 이제 맛이 잘 든 물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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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를 볶아서 계란말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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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82쿡에서 간단하지만 맛있는 조리법으로 인기를 끌았던 파볶아서 계란말이 만들기를 해보았다. 재료는 계란과 파가 전부이다. 한국에서는 대파의 뿌리쪽을 사용해서 만들지만, 미국에서는 대파를 구하기가 어렵다. 큰 한인마트에 가도 김장철에나 구할 수 있지, 대부분은 가느다란 파를 팔고 있다.   가느다란 파 두 대를 잘게 썰기 전에 뿌리쪽 부분을 세로로 칼집을 내주면 칼질 하는 동안에 동글동글한 파가 바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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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과 캘빈군의 슬립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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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한 지 한 달이 넘어가니 두 아이들이 집에서 노는 데에 무언가 새로운 자극과 재미가 필요한 것 같다. 두 남매가 사이좋게 잘 노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장난에서 시작했다가 말다툼으로 번져나가 끝내는 엄마에게 달려와서 이르거나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집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닌 듯, 동료 교수 데비의 두 아이들도 걸핏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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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짧은 재주 발표 한 자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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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면으로 보고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고 오른쪽 아래 전체화면 보기 아이콘을 클릭한다.       이 화면에서 직접 보려면 여기에… (전체 화면 보기는 안됨)     1달러 지폐 위에 병이 놓여 있다. 이 병을 건드리지 않고 지폐를 빼내는 방법은?   둘리양이 인터넷 동영상에서 보고 배운 것이라고 한다. 카메라 앞에서 수줍어하지 않고 천연덕스럽게 기술을 시전하는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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