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크루즈 여행 후기 10 – 바하마 기항지 두 곳: 낫소 & 캐스트어웨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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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시설과 다양한 이벤트에 대해서 쓰다보니 크루즈 여행 본연의 목적을 잊어버릴 지경이었다 🙂 크루즈 배를 타고 여행지까지 가는 시간 동안에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고 맛있는 음식과 오락거리를 제공하는 것인데, 어쩌다보니 주객이 전도되어 배 안에서 지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여행이었는지에 대해 쓴 분량이 훨씬 더 많아졌다. 뭐, 배에 타고 있는 동안이든, 내려서 보낸 시간이든, 즐거우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