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예뻐진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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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놀러온 닥터박과 컨츄리사이드 쥔장 닥터김이 협력하여, 올 가을엔 우리집이 더욱 예뻐졌어요.   먼저, 정밀한 솜씨를 자랑하며 만든 육각 테이블이 뒷마당에 자리잡았죠. 저 멀리 새로 쪼갠 장작더미도 보이네요.   그리고 새로 칠한 차고문과 현관 난간입니다.   우체통 기둥도 집 색깔과 맞추어 칠했더니 산뜻해 보여요.     마지막으로, 베란다에거 올려다본 가을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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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고용한 정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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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컨츄리사이드 집에는 가을이면 정원 손질 일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날아온 정원사 총각이 열심히 낙엽을 치우고 있군요.   말끔해진 앞뜰이 마음에 듭니다.   이번엔 뒷뜰로 가보았어요.   어차피 잔디도 한 번 깎아주어야 하고, 떨어진 낙엽도 치워야하니, 잔디깎는 기계를 한 번 돌려주었습니다.     정원사 총각! 복받을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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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철 교수가 주관한 영어공부 모임의 회원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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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서 ‘정태영 (한양대 재학)’ 님의 글..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95333 ———————————————————————– 확실한 근거 없이 명예훼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약간 수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기계공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시험기간이었던 지난주 화요일 저녁,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에 문자가 왔습니다.고려대학교 사범대 수학교육과에 재직하시던 정인철 교수님의 부고 소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던 교수님의 갑작스런 소식에 정말 놀랐습니다.그리고 다음 날 교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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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인철 교수 내외의 친구가 아고라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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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에 재직하던 정교수는 2009년 3월부터 고려대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하였습니다. 그는 순수하며 겸손하고 사랑이 많은 그리고 유능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교육자였습니다. 수업을 잘 진행하여 “석탑강의상”도 수상하였고,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우수교사 해외파견 프로그렘을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여 진행하였으며, 재학생의 유학을 많이 가게하여 대학평가에서 처음으로 A등급을 받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지난 19일 고려대학교 자신의 연구실에서 사망한 정교수의 사건 전말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서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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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고대 교수 뒤에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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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달리한 또 하나의 바보가 여기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부수려한 이가…… 이 아이들이 지금은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입니다. —————————————————— 딴지일보 독자 투고란에 올린 글입니다. —————————————————— 나의 사랑하는 딴지야, 오늘은 누님이 소설 한 편 써볼께. 요새 유행한다는 막장 소설이야. 제목은 자살한 고대 교수 이야기. 어때? 흥미가 땡기지? 바쁜 넘들은 고만 나가서 일 봐. 한가한 넘들만 읽어. 이건 어디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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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엔 도토리묵을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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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집 앞마당엔 커다란 참나무가 있습니다.   이것도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참나무에선 도토리 열매가 열립니다.   이건 아는 분보다 모르는 분이 더 많을텐데… 도토리 열매가 잔디밭에 떨어지면 잔디가 눌려서 잘 자라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맨날 베란다 난간에 와서 똥을 싸고 가는 다람쥐 녀석도 도토리 따위는 너무 흔한 먹을거리라 저렇게 주워가지도 않고 잔디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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