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 일기 2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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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이 내렸다. 원래 이 곳 날씨가 12월까지는 따뜻하다가 1월과 2월에 눈이 많이 온다고 하더니, 이번 겨울은 12월에도 눈이 많았고 2월에도 눈이 자주 내리고 있다. 조지아에서 이정도 눈이 내렸다면 온 동네 교통이 마비되고 모든 시설이 다 문을 닫았겠지만, 여기는 어린 아이들 학교 말고는 끄떡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 처음엔 빙판길로 출근하기가 겁이 나서 문안닫는 대학교가 야속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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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은 발목을 잘릴 각오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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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한겨레신문 기사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어떤 교수가 학생을 지도할 때 학생에게 처음으로 했던 말이라고 하더군요. 급박하게 진행된 황 교수 사건 때문에 잠을 좀 많이 설쳤지요.  사실 전 다른 루트를 통해서 이런 일이 생길 거란 것을 2005년 6월쯤에 알았기에 그렇게 놀라진 않았습니다. 일련의 거짓말들이 사실로 밝혀지고, 앞으로 얼마나 많을 것들이 밝혀질 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겠지요. 과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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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 크루즈 잘~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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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여행 잘 다녀왔어요.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바쁜 일상이네요. 보영씨도 낭군님(^^)이랑 어머님이랑 연말연시 넉넉하게 보내셨으리라 생각해요. 다름이 아니라, 여행 전에 보영씨가 부탁했던 일때문인데요… 버지니아텍 한국학생회 홈피에 일단 글을 올렸어요. 제 홈에 남기셨던 글에서 필요한 부분 그대로 옮기고, 제가 부연설명 좀더 넣고 사진도 첨부했어요. 연락처는 보영씨 휴대폰 번호를 남겼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어머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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