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이야기
[답장] 어머니 회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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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고마워요! 맏아들, 맏며느리로서 당연히 해야할 도리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서 아버님 어머님과 아가씨들께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예요. 물론 요즘 세상엔 아들 딸 구별이 어디있냐고들 하지만, 멀리 있는 맏아들 대신에 아가씨 (특히 큰 아가씨) 께서 든든한 맏이 노릇을 해주시는 것,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조촐한 가족모임을 가지셨다니 참 기쁩니다. 자주 우리 가족 소식 전해주시구요, 항상 기쁘고 건강하시길…
이런곳이 있었다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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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형 그리고 형수님~~ 늦게나마 이곳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가족소식과 사진을 통해 가족사랑을 널리 공유할수 있는 홈피가 있었다니 놀랍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고… 저는 경남 양산시 웅상읍 보건지소장으로 있으며 이곳에서 내년 4월까지 근무한 후 본교 병원으로 발령받고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참 몇년 전에 엑시머 수술한 눈은 상태가 좋으신지요? 국내에 계신다면 제가 평생 A/S(?) 해드릴 수 있을텐데… 각설하고, 이제 이곳을…
[답장] 이런곳이 있었다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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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 반갑습니다! (에구구… 사실은 형수님, 서방님, 이런 호칭들이 무지하니 쑥스럽고 어색하네요…) 자주 오셔서 소식 전해주세요. 사진도 보내주시구요. 쌍둥이 조카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고 많이 보고 싶으네요. 그럼 앞으로 여기서 자주 뵈어요! 2002/06/05 01:27:34 에 남김. 작성자: 형수 * 김양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17 07:19)
[로마의 휴일]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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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작은 도시 로마에서 벌어진 그 치열한 승부! 그리고 알콩달콩 얽힌 작은 이야기들!! 여러분 모두를 [로마의 휴일]로 초대합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게시판에 연재될 [로마의 휴일]을 기대해 주세요~~~ 2002/05/29 11:19:08 에 남김. 작성자: 박작가 * 김양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17 07:19)
어머님의 회갑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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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력 4월 18일은 우리 어머님의 회갑일입니다. 공부하느라 결혼이 쬐금(?) 늦어진 맏아들 탓으로 이제사 며느리를 얻으셨건만, 그 며느리는 생신상 떡벌어지게 차려서 환갑잔치 한 번 제대로 못해드리는 부족한 며느리입니다… 같은 하늘 아래 살았다면, 아무리 부족한 솜씨라도 미역국은 끓여드릴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정겨운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만!! 우리 어머니 앞으로 최소한 40년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