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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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 게시판에 제 친구가 글을 올렸네요. 나윤에미와 저는 국민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이래로 지금껏 (손꼽아보니 22년이 넘었군요, 허걱!) 친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으로 서로에게 각인되어 있는 사이랍니다. 제 결혼식에 노란 코트입은 딸래미를 데리고 서울서 내려와 주었던 예쁘장한 아줌마를 기억하시는지… 아마 여기 앨범 어딘가에도 함께 찍은 사진이 있던 것 같은데… 그리고 나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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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 게시판에 제 친구가 글을 올렸네요. 나윤에미와 저는 국민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이래로 지금껏 (손꼽아보니 22년이 넘었군요, 허걱!) 친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으로 서로에게 각인되어 있는 사이랍니다. 제 결혼식에 노란 코트입은 딸래미를 데리고 서울서 내려와 주었던 예쁘장한 아줌마를 기억하시는지… 아마 여기 앨범 어딘가에도 함께 찍은 사진이 있던 것 같은데… 그리고 나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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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보영이가 감기몸살로 주말동안 끙끙 앓다가 이제야 사람 구실(?)을 하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개강하고부터 계속 바쁘긴 했지만, 지난 주에는 특히나 더 바빠서 정신없이 뛰어다니다가 주말을 맞이했더니, 몸이 주말인 걸 먼저 알아가지고는 그냥 뻗어버렸지 뭐예요… 처음엔 목안이 아파서 잠을 못자다가, 다음 날 부터는 콧물과 고열, 온몸 쑤심 증상으로 하루종일 고생을 하다가, 이제는 좀 진정이 되어서 기운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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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맨과 앵커우먼의 휴가로 일주일간은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 저희는 메릴랜드 친구집을 경유해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존 덴버 노래에 나오는 웨스트 버지니아 숲속에서 하루를 자고, 다시 스모키 마운틴에서 일박을 더한 후 다시 아테네로 입성할 예정입니다. 돌아오는 데로 각종 영상 자료를 올리도록 할 예정이니까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럼. 2002/08/06 14:09:53 에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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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나날이 여러분의 성원으로 기뻐하는 앵커우먼입니다. 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공휴일이죠. 보영의 여름 학기 수업도 7월 4일을 전후한 3일과 5일까지 휴강을 하는 바람에 주말까지 합쳐서 꽤나 긴 휴일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복이 많은 보영은 오는 8일 월요일에 애틀란타 학회에서 발표를 하게 되어있어서, 휴일동안 열심히 발표 준비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발표 주제는 [0-4세 유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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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거의 한 달만에 인사드리는 앵커우먼입니다. (꾸뻑~)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그동안 김박사와 그의 아내는 별다른 큰일없이 아테네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지은 아가씨 결혼식이 무사히 치러졌고, 아마도 신혼여행도 다녀오셨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큰 소식은 바로 월드컵 축구경기일 것 같습니다. 중계 시간대가 주로 아침이나 아주 이른 새벽이라 단체 응원은 못하고, 밤잠 설쳐가며 텔레비젼을 봤었는데요… 지난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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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옥이가 이제서야 이 소문난 홈피에 도착했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고들 말하지만 여긴 어딘가 다른걸요??? 왜일까…곰곰히 생각해 보니 울 착하디 착한 양수오빠가 오빠보다 더 착한 언니를 만나서 인것 같네요. 여하튼 재미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공부하면서 이렇게 신경쓰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언니, 오빠께 감사드려요. 전 진서때문에 자주 들어와 보지는 못하겠지만 짬짬히 시간내서 소식 올립죠.. 들어온김에 인사나 해야겠네요(기회포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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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고마워요! 맏아들, 맏며느리로서 당연히 해야할 도리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서 아버님 어머님과 아가씨들께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예요. 물론 요즘 세상엔 아들 딸 구별이 어디있냐고들 하지만, 멀리 있는 맏아들 대신에 아가씨 (특히 큰 아가씨) 께서 든든한 맏이 노릇을 해주시는 것,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조촐한 가족모임을 가지셨다니 참 기쁩니다. 자주 우리 가족 소식 전해주시구요, 항상 기쁘고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