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핫도그, 하트 계란말이, 비프 스트립 요리

감자 핫도그, 하트 계란말이, 비프 스트립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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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선생님의 남편은 레스토랑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회사를 다니고 있다. 거래하기로 계약한 레스토랑마다 운전을 해서 필요한 식재료를 배달하는데, 어쩌다보면 수량이 맞지 않아서 남는 여유분의 음식이 생긴다고 한다. 인심 좋은 미술 선생님은 그렇게 남은 식재료를 나에게 종종 나눠주는데, 이번에 얻어 먹은 것은 기다란 모양으로 썰어서 익힌 쇠고기였다. 양념도 되어 있고 완전히 익힌 것을 얼렸기 때문에 별도로 요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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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밤의 특강 :-)

일요일 한밤의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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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을 할 때는 항상 마스크를 쓰고, 학교에서 강의를 할 때도 마스크를 쓰기 때문에 화장을 할 필요가 없었다. 오히려 화장을 하면 마스크에 화장품이 묻어나와서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지난 일요일 밤, 다른 가족들이 모두 자러 가고난 뒤에 나는 화장을 시작했다 🙂       화장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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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머그잔 요리: 시나몬 롤 케익

또 머그잔 요리: 시나몬 롤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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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그잔 핏자를 만들어 먹은 후에 재미가 붙은 둘리양이 오늘은 또다른 레서피를 들고 왔다. 전자렌지로 만드는 머그잔 시나몬 롤케익이다. 들어가는 재료: 밀가루 1/4 컵 베이킹 파우더 1/4 티스푼 우유 3 테이블스푼 메이플시럽 1 테이블스푼 바닐라 농축액 1/4 티스푼 버터 녹인 것 1 테이블스푼 흑설탕 1 테이블 스푼 계피가루 1/4 티스푼 만드는 법: 1. 머그잔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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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테스트 결과 음성 :-)

코로나-19 테스트 결과 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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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교는 개강한지 3주일이 지났는데, 내가 보기에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대면강의를 하는 강의실을 대대적으로 정리해서 한 강의실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수를 제한하고, 강단과 학생이 앉은 자리 사이에는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있다. 강의실에는 손소독제를 구비하고 있고, 마스크와 투명 얼굴 보호대를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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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 정수기를 설치하며 오너쉽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역삼투압 정수기를 설치하며 오너쉽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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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살던 집에서 설치하고 사용하던 역삼투압 정수기는 집을 팔때 덤으로 끼워주고 (사실은 철거하고 새 집에 다시 설치하는 과정이 너무 번거로워서) 새로 이사온 후에는 냉장고에 딸려있는 정수기의 물을 마셨다. 집에 있는 수질검사기로 수치를 측정해보니, 냉장고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과 수돗물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브리타 정수기처럼 활성탄소로 물을 한 번 걸러서 그저 수돗물 냄새 정도만 제거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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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가게에 갈 수 있는 우리 동네

걸어서 가게에 갈 수 있는 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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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있는 킵스팜 단지는 새로 생긴 주택 단지이지만, 중고등학교 건너편에는 팍스릿지 라고 하는 꽤 오래된 큰 주택 단지가 있다. 팍스릿지는 1970년대 쯤에 생긴 단지인데, 개인주택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집이 벽끼리 붙어있는 타운하우스도 많고, 아파트 건물도 많이 있다. 대단지를 끼고 그로서리 가게도 있는데, 우리집에서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무척 가깝다.   오늘 화요일은 집에서 일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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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갤러리를 마련하다

집안에 갤러리를 마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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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거실과 부엌까지 이어진 복도가 있다. 지난 두 달 동안 이삿짐을 꺼내고 남은 빈 박스가 가득 쌓여있던 것을 드디어 다 치우고 빈 벽에 갤러리를 마련했다. 여기에 아이들 그림을 걸어둘 예정인데, 천장과 가까운 부분에 못을 박는 것이 첫번째 일이다. 다음은, 기다란 레일을 못에 끼워서 붙인다. 복도가 길어서 150센티미터 길이 레일 세 개를 설치했다.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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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블렌더(믹서기)를 처분하고 새 것을 장만하다

오래된 블렌더(믹서기)를 처분하고 새 것을 장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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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갈아서 쥬스를 만들거나 마늘 생강 양파 등을 곱게 갈아서 고기를 재우는 양념을 만들 수도 있는 믹서기를 미국에서는 블렌더라고 부른다. 나는 결혼하고 얼마 안되어서 블랙앤데커 상표 블렌더를 구입했고 지난 주 까지 사용했다. 플라스틱으로 된 본체가 오래되니 하얀색이 누렇게 바래고, 칼날이 무뎌지기도 해서, 한 번 바꿔볼까 한 적이 있었는데, 제조사에 컴플레인하니 (물론 남편이 🙂 새 칼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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