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소식 35: 내 구역 업데이트 :-)

새집소식 35: 내 구역 업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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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으로 이사하면 남편은 주로 서재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될 것 같고, 아이들은 윗층을 통째로 내어줄것이니, 부엌과 햇빛이 잘 드는 모닝룸은 내 차지이다! 지금 사는 집은 부엌에 온가족이 모여있을 때가 많은데 공간은 한정되어 있어서 온가족의 물건들이 다 부엌에 있는데, 이제 이사하고나면 부엌을 내 마음에 들도록 깔끔하게 유지할 작정이다. 그래서, 여기는 이제 “내 구역” 이다 ㅎㅎㅎ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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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34: 마룻바닥 설치 완료

새집소식 34: 마룻바닥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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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0일 일요일 아침의 우리집 모습이다. 차고문을 닫아놓았기 때문에 아직 계단이 설치되지 않아 제법 높은 현관앞 축대로 올라가서 현관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어제 저녁에 공사총감독인 존이 이메일로 현재 우리집 공사 현황을 알려주었는데, 마룻바닥 시공을 마쳤고, 수도관련 자재 (수도꼭지라든지 샤워기 등) 설치가 완료되었다고 했다. 다음 주에는 차고로 이어지는 드라이브웨이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덱을 설치하고, 조경을 위해 앞뒷마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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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33: 칠과 조명설치가 진행중

새집소식 33: 칠과 조명설치가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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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일하는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둘리양과 함께 새집 구경을 했다. 드라이월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벽면에 프라이머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베이스로 바르는 도료) 를  바른 것 같고, 계단의 손잡이는 페인트를 칠할 사전 준비로 테이프를 둘러놓은 것이 보였다. 내 기억으로는 계단의 난간은 1층의 마룻바닥과 비슷한 색으로 칠하도록 주문을 했던 것 같다. 지난 번에 보았을 때 나무의 원래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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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옐로우 망고

맛있는 옐로우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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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주주 엄마가 노란 망고를 여남은개 나누어 주었다. 주주 엄마는 평소에도 기회만 생기면 방사유정란이라든지 텃밭에서 키운 부추 등등 먹을 것을 가져다주곤 하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품목이었다. 망고는 씨앗 부분이 무척 질겨서 과도로 자르는 것이 쉽지 않은데다 미끈덩거리는 과육을 붙잡고 깎는 것이 혹시라도 손을 다칠까 싶어서 부담스럽다. 그래도 가끔은 마트에서 초록과 빨강이 섞인 보통의 망고를 사다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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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높게! 현실은 땅바닥 :-) 셀프 헤어컷

이상은 높게! 현실은 땅바닥 :-) 셀프 헤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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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에 가서 머리카락을 자르고 파마를 하는 것은 연례행사로, 즉 일년에 한 번씩 하고 있었다. 지난 가을에 머리를 손질했다면 1년만의 손질이었겠지만, 이래저래 바빠서 미루다가 지난 3월 봄방학 동안에는 꼭 미장원에 가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었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로 미장원은 문을 닫았다! 근 1년 반 동안 기른 머리카락은 이런 지경이 되었다.   개그콘서트에서 “이건 뭐지? 으아~~~” 하면서 웃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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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32: 한층 더 완성되어가는 내부와 부엌 싱크

새집소식 32: 한층 더 완성되어가는 내부와 부엌 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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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프리 드라이월 미팅이 마지막 공식 미팅이었지만, 완공될 때까지 집주인이 원하면 미리 약속을 잡아서 내부를 보여주는 것이 스테잇슨홈즈의 규칙이다. 드라이월이 잘 설치되었는지 궁금하다고 하니 (사실은 주말에 몰래 와서 이미 보긴 했지만 🙂 금요일 오후에 집 내부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4월 24일 금요일의 집은 이런 모습을 하고 있었다. 윗층 가운데 창문은 드라이월 공사를 하다가 실수로 망가뜨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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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요리

당근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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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매일 학교버스로부터 무료 점심을 받아오는데, 그 구성을 보면 나름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게 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게다가 요즘 비만 아동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를 고려해서 우유는 저지방 우유를 넣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버스로 배달해야 하고, 아이들이 봉지째 들고 가기 좋은 음식의 종류여야 하니, 메뉴가 무척 한정적이다. 점심 식사의 비타민과 무기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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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31: 외벽이 거의 완성됨

새집소식 31: 외벽이 거의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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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이라 둘리양이 친구 주주네 집에 가서 하루를 보내는 날이다. 아침에 둘리양을 데려다주고 새집 공사장을 방문했다. 외벽의 외장재 설치가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우리집의 외벽 색상은 햇빛의 세기에 따라 다르게 보여서 딱히 이런 색! 하고 정의하기가 어려운 색이다 🙂 지난 번에 막 외장재를 붙이기 시작할 때는 카키색 같아 보이더니, 에스프레소 색상의 셔터 (창문 옆에 달린 장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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