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소식 03: 테니스 종족에게 매력적인 우리집 위치

새집소식 03: 테니스 종족에게 매력적인 우리집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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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름다운 여배우 오드리 헵번이 주연한 영화중에 사브리나 라는 작품이 있다. 이 영화가 시작하는 첫 대목에서 별볼일 없는 운전기사의 딸인 사브리나가 아버지가 근무하는 부잣집을 방문하면서 그 집의 구조를 소개하는 장면이 있다. “그 집이 얼마나 부자였나 하면… 실외 수영장과 실내 수영장이 딸려있고, 실외 코트와 실내 코트가 딸려 있었지…” 이런 대사도 말한다. 테니스 종족 (테니스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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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02: 새 집이 더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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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을 짓는 시공사인 Stateson Homes 홈페이지에 가보면 주택 구입과 관련한 여러 가지 글  중에서 [새 집을 사야하는 이유] 라는 글이 있는데, 그 글을 읽어보니 과연 내가 생각하던 바와 일치하는 것이 많아서 대략적인 번역과 함께 내 생각도 쓰려고 한다. http://www.statesonhomes.com/why-buy-new/index#linkOldVsNew 영문 원글은 여기에서 읽을 수 있다.     전격비교, 새집을 살 것인가? 다른이가 살던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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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01: 씨리즈 글 첫 편 :-)

새집소식 01: 씨리즈 글 첫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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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깜짝 뉴스에 이어 집이 완성되고 이사를 들어가는 날까지 기록해둘 것도 많고, 가족 친지들에게 소식 업데이트도 할 수 있도록 새집소식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할 계획이다. ——————————————————– 방금 다시 방문한 킵스팜 주택단지 홈페이지를 보니 지난 번에는 빨간색으로 묶여있던 17번과 18번 땅이 새로이 매물로 나왔고, 53번 땅은 진회색으로 팔렸다고 표시가 되어있다. 일요일에 쓴 계약서가 효력을 발휘해서 공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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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생겨줘야 나의 대통령

이 정도는 생겨줘야 나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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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사게 된 이야기를 얼른 써야 하지만, 바쁜 와중에 시각을 즐겁게 해주는 사진이 있어서 그걸 먼저 올려본다 🙂   이 정도는 생겨줘야 마이 프레지던트!     일할 때나 쉴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나의 일이거나 남의 일이거나,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사람이라야 마이 프레지던트!     나혼자 다음 번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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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소식: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배건! ㅋㅋㅋ

깜짝 소식: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배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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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 주방과 거실 풍경… 코난아범이 돋보기 안경을 쓰고 무언가 서류작업을 하고 있다. 얼굴 가득 미소를 짓고 있는 이 장면은 도대체 무엇일까?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작년, 아니 재작년 부터였나…? 코난군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친구네집에 놀러갔다오면 “내 방은 친구 아무개네 방보다 너무 작아서 불편해요” 라며 불평을 하기 시작했다. 이 녀석은 방 뿐만 아니라 침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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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기 09-05-2019

그냥 일기 09-0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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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레인보우 라이더스에 갔던 일 아너스 감사 메달 받은 일 조국이 무슨 죄가 있어서 가족들이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지? 2019년 9월 5일 목요일 흐림 어제는 오후에 하는 수업 대신에 레인보우 라이더스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세 시간씩 실습을 하게 될 학생들에게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미팅이 있었다. 오랜만에 우리 아이들이 다녔던 어린이집을 다시 가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매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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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야끼 만드는 법: 노 재팬, 재료와 공정의 국산화 :-)

도라야끼 만드는 법: 노 재팬, 재료와 공정의 국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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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도라 (どら, 징의 일본어) 야끼 라고 부르는 밤과 단팥이 들어가는 빵이 있다. 간략하게 묘사하자면, 팬케익을 두 개 구워서 그 사이에 단팥과 밤을 넣고 샌드위치 처럼 포갠 모양인데, 부드러운 빵과 달콤한 소가 잘 어우러져서 아주 맛이 좋다. 팬케익 반죽에 녹차가루가 들어간 변형도 있고, 팥소를 앙금 형태로 만들지 않고, 통팥이 씹히도록 만드는 등의 변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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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방학 끝에 출근한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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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방학이 채 시작하기도 전에 시댁 가족들이 방문해서 6월 초순까지 정신없이 보내고, 그 이후에는 온라인 여름학기 강의를 하면서 두 아이들의 캠프를 보내는 것으로 바빴다. 이번 방학 동안에 코난군은 테니스 캠프를 등록해서 다녔고, 바이올린 레슨과 태권도장을 계속해서 다녔으며, 아빠가 가르치는 코딩수업과 수학 공부, 테니스 연습을 했으며 미술 수업을 새로이 시작하기도 했다. 둘리양은 미래의 수의사 캠프를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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