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기 1-2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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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눈내리는 날씨 때문에 우리 학교가 임시 어린이집이 된 이야기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좀처럼 아픈 일이 없이 건강한 둘리양이 어젯밤에 열이 102도까지 올랐다. 안그래도 어린이집 전체적으로 수족구염을 앓고 있는 아이가 늘어나고 있다는 공지를 받은 바 있고, 요 며칠간 날씨가 갑자기 추웠다가 갑자기 따뜻해졌다가 하기를 반복해서 아이들 건강을 은근히 염려하고 있었는데 둘리양이 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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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눈내리는 날씨 때문에 우리 학교가 임시 어린이집이 된 이야기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좀처럼 아픈 일이 없이 건강한 둘리양이 어젯밤에 열이 102도까지 올랐다. 안그래도 어린이집 전체적으로 수족구염을 앓고 있는 아이가 늘어나고 있다는 공지를 받은 바 있고, 요 며칠간 날씨가 갑자기 추웠다가 갑자기 따뜻해졌다가 하기를 반복해서 아이들 건강을 은근히 염려하고 있었는데 둘리양이 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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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그냥 쓰는 일기 🙂 사소한 생활의 기록: 코난군 성적표와 둘리양 교우관계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남편은 이번 주부터 개강이었고 우리 학교는 다음주 부터 개강이다. 지난 주에 매일 출근해서 개강 준비를 많이 해두어서 이번 주는 조금 여유롭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각종 트레이닝과 미팅이 꽉 잡혀 있어서 그 보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은 집에서 사우나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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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 끝나고 새로운 해가 시작됨 운전면허증 갱신함 2016년 1월 6일 지난 월요일부터 둘리양의 어린이집이 개학했고 오늘부터는 코난군의 초등학교도 개학을 했다.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가니 나도 아직 방학기간 중이긴 하지만 새 학기 준비도 해야해서 출근모드로 바뀌었다. 병신년 이라는 어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새해에 대한 기대감이 덜 보이는 것인지, 아니면 한국 사회가 날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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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주교수님이 집정리를 하면서 – 막내 아이가 대학을 가게 되어서 더이상 필요없게 된 –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한아름 가져다 주셨다. 덕분에 올해 크리스마스는 더욱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장식을 할 수 있었다.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듯 하다가도, 온갖 매체에서 하도 산타 이야기를 많이 접하다보니, 산타는 반드시 존재한다고 믿게 되는 코난군은 올해에도 이렇게 산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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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크리스마스다. 나는 아주 좋~은 선물로 이가 바삭 바삭 부러지는 선물을 받았다. 작년 봄에 치과에 가서 높은 견적에 깜짝 놀라 그냥 돌아 와 버렸다. 일 년 여 버티고 났더니 어느날 조각이 두개 떨어져 나오고 볼이 동그스럼 하게 부어서 사탕을 물고 있는것 같더니 아프기 시작하여 고생 하다가 미련 둥이가 병원엘 행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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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요리로 살사를 만들었다. 겨울일수록 싱싱한 과일과 야채를 먹을 기회가 적으니 일부러 열심히 만들어 먹는 게 좋겠다. 살사에 옥수수 칩을 찍어먹고 허머스에는 피타칩을 찍어 먹는 것이 조화롭다. 올리브와 앤쵸비도 짭조름해서 와인과 함께 먹는 전채요리로 어울린다. 두어시간 인사를 나누고 – 82쿡에서 댓글로만 인사를 나누다가 실제로 만난 것은 처음이라 서로 나눌 이야기가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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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셀프 헤어 컷 2015년 12월 14일 지난 추수감사절 휴일이 시작되기 전에 남편이 새로 나온 아이패드를 스스로에게 선물했다. 아버지의 오래된 아이패드를 – 업데이트를 너무 오랫동안 안해서 구동할 수 있는 앱이 별로 없는 상태 – 어찌어찌 살려보려고 인터넷을 뒤지며 갖가지 궁리를 하는 와중에 굿딜을 발견하여 (라고 쓰고, 사실은 충동구매 라고 해석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