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오버 (또는 요크셔 푸딩) 만들기와 요즘의 식사 스케줄

팝오버 (또는 요크셔 푸딩) 만들기와 요즘의 식사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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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오버는 영국의 요크셔 푸딩의 미국 버전이다. 요크셔 푸딩은 밀가루가 대중적인 식재료가 된 이후 영국 북부 지방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한 빵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재료와 조리법이 아주 간단하다. 그러니까, 옛날에 먹을 것이 지금처럼 흔하거나 다양하지 않던 시절에 만들기 시작한 것이어서 별다른 기술 없이, 간소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데, 소박하고 담백한 맛이 오래도록 이어져 내려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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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이웃사람들과 즐거운 이벤트

유쾌한 이웃사람들과 즐거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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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옆집의 중국인 가족이 저녁을 먹으러 오라고 초대를 했다.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바로 옆집 땅을 구입해서 동시에 집을 짓고 비슷한 시기에 입주를 한 옆집은 일인 제약회사를 운영하는 남편과 버지니아 공대 교수인 부인, 로스쿨에 다니는 딸과 중학생 아들이 한 가족이다. 옆집 아들은 코난군과 함께 로아녹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다니고 있어서 은율이네와 함께 번갈아 운전을 하는 카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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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종업 파티가 다시 시작되다

코난군의 종업 파티가 다시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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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살던 집에서 해마다 5월 말에는 한 학년이 끝난 것을 축하하며 코난군의 친구들을 초대해서 트리하우스 파티를 했었다. 새 집으로 이사온 후에는 코로나 19 때문에 여러 명이 모여서 먹고 노는 파티를 하기가 꺼려저서 학년 말 축하 파티를 못했는데 이번에 다시 재개되었다. 트리 하우스는 없지만 대신에 넓직한 드라이브웨이와 잔디밭에서 농구, 축구, 피클볼, 등을 하며 놀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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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 바스크 치즈케익

군고구마 바스크 치즈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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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이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아트 레슨을 받고, 코난군과는 로아녹 청소년 오케스트라도 함께 다니는 10학년 누나이다. 은율이 아빠는 버지니아 공대 엔지니어링 교수이고 엄마는 온라인으로 상담심리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같은 한국인인데다 오케스트라 카풀도 하고 있어서 가끔씩 두 가족은 서로를 초대해서 식사를 하기도 하는 사이이다. 지난 주에 종강을 해서 여유 시간이 생긴 은율이 엄마와 아트 선생님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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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마덜스 데이

해피 마덜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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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두 번째 일요일은 마덜스 데이 이다. 해피 마덜스 데이! 하고 인사하는 것은 해피 버스데이, 메리 크리스마스,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I wish you have a happy mother’s day!”를 줄여서 하는 말이다. 그런데 나는 마덜스 데이를 행복하게 보내라는 뜻의 해피 마덜스 데이가 아니라, 행복한 엄마 (happy mother) 의 하루 라는 뜻으로 해석하는 해피 마덜스 데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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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두었다가 이제야 올리는 동영상 두 개: 공 선물 받은 아지와 버지니아 비치의 해뜨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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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연습용 테니스 공을 정리하다가 낡아서 연습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공을 따로 모으니 라면 박스에 가득 찼다. 테니스 공 한 개만 있어도 좋아라 하는 아트 선생님댁 아지에게 선물을 했더니 무척 좋아했다. 두 번째 비디오는 지난 달에 출장갔던 버지니아 비치의 호텔에서 찍은 것이다. 대서양이 보이는 뷰가 아주 멋진 호텔이었다. 202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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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고 극적인 일상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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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의 삶이 언제나 똑같고, 갑작스런 변화가 없다면 평화롭기는 하겠지만 지루할 것이다. 내 삶은 지루하다 싶을 때 쯤이면 역동적이고(Dynamic) 극적인 (Dramatic) 일이 생겨나서 두뇌와 신체가 활발해지게 만든다. 감사한 일이다 🙂 지난 주 초부터 잇몸에 은근한 동통이 있었다. 장거리 운전을 해서 출장을 다녀온 뒤라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며칠을 견뎠으나, 피로는 회복되었지만 통증은 점점 더 심해져갔다.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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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과 교정 치료를 마친 코난군 소식

남편 생일과 교정 치료를 마친 코난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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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부터 시작된 우리 가족의 생일이 남편의 생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제 11월 코난군의 생일까지 한동안 잠잠할 예정이다. 남편은 자기 생일 케익으로 가성비가 좋은 치즈케익을 사라고 했으나, 내 생일과 그 직후 손님 초대에서 연달아 치즈케익을 먹기도 했고, 남편과 코난군이 좋아하는 초코렛 케익을 사주고 싶어서 내 마음대로 치즈케익보다 8달러나 더 비싼 스위스 초코렛 케익을 구입했다. 아들과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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