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한국인 교수들의 ‘조국혁신당’ 에 대한 지지 선언문

재미 한국인 교수들의 ‘조국혁신당’ 에 대한 지지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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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게시판을 통해서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는다는 미국 한인 교수들의 선언문을 보았다. 처음이라서 37명 정도 서명했다고 했다. 그런데 며칠 후에 이글을 작성한 분으로부터 메일이 와서, 우리 부부도 참여하게 되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름 정도 올리는 것 쯤이야… 서로가 고맙다는 메일을 교환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서로의 많은 유사점을 알게 되었고, 정치적 동지를 만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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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정치 참여에 무한한 지지를 보낸다.

조국의 정치 참여에 무한한 지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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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지만, 몇 년간의 시련의 시간을 지켜봤던 바, 조국혁신당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김정란 시인이 페이스북의 글을 옮겨 본다. “ 다시 한번 더 “운명이다” 짠하고 마음이 아프지만 이겨내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그럴 거라고 믿는다. 그대가 겪은 고통이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났음을 믿으므로. ##### 그냥 두었으면 강의하고 논문쓰고 연구하면서 조용히 학자로 지냈을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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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가족 생일

2월의 가족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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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가족 생일이 이어지는 시즌이 왔다. 거의 매주 케익을 먹게 되니 내 생일에는 케익을 사지 말고 대신에 맛있는 핏자를 사먹기로 했다. 그런데 막상 생일이 되니 케익이 없이는 허전하다며 남편이 우리 동네 고급 빵집에서 치즈케익을 사왔다. 아무래도 우리 가족 생일 시즌을 시작하는 날이라서 케익 없이 넘어가기가 허전한 느낌이었나보다. 나는 생일이 양력으로나 음력으로나 연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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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 테니스 대회 가는 날 먹는 김밥

코난군 테니스 대회 가는 날 먹는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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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은 타주에서 열리는 테니스 토너먼트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여름 방학 동안에는 거의 매주 주말마다 다녔고 학기 중에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주말에 대회를 간다. 참가하면 최소 하룻밤, 어떨 때는 2박 3일 동안 집을 떠나 있기 때문에 잠은 호텔에서 자고 식사는 사먹게 된다. 보잘것 없는 햄버거 셋트를 사먹어도 한 사람 당 10달러 이상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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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먹여도 질려하지 않는 크리미 토마토 숩

아무리 먹여도 질려하지 않는 크리미 토마토 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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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은 파네라 빵집에 가면 늘 토마토 숩과 샌드위치가 함께 나오는 메뉴를 고른다. 파네라의 토마토 숩은 마트에서도 판매하는데 거기에서도 둘리양은 자주 그걸 집어든다. 작은 국그릇 정도 크기의 숩이 파네라 라는 상표를 달았기 때문인지 4-5달러 정도의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파네라에서 숩과 샌드위치 메뉴를 고르면 10달러 정도는 지불해야 한다. 외식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어서 큰 부담은 아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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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별 서양 배 맛 비교

품종별 서양 배 맛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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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아이들이 늘 집에 있으니 쌀이 팍팍 줄어들고 먹거리 쇼핑도 자주 하게 된다.어제는 둘리양과 함께 그로서리 쇼핑을 나갔는데, 필요한 먹거리를 고른 다음 둘리양에게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더니 과일을 좋아하는 둘리양이 배를 사자고 했다. 세 가지 품종이 있는데 가격은 비슷했지만 생김새가 다른 것으로 보아 맛도 다 다를 것 같았다. 셋 중에 한 가지만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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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파티, 주주 엄마의 초대

새해맞이 파티, 주주 엄마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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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김장 김치를 맞교환하며 만났을 때, 겨울 방학 동안에 같이 밥 한 번 먹자고 주주 엄마 제니와 약속을 했었다.우리 동네에서 제일 바쁜 여자 제니는 짧은 겨울 휴가를 내기 전에 모든 환자를 다 보느라 일주일에 80시간을 일했다고 한다. 단순 노동을 하더라도 주 80시간은 가혹한 노동인데, 정신이 아픈 사람들을 만나 증상을 파악하고 진단과 처방을 하는 고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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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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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크리스마스나 생일과 상관없이 필요한 물건이나 원하는 물건을 그때그때 구입하는 습성이 있다. 필요한 때에 구입해서 즉시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미국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사다놓고 생일이 되기를 기다리거나 크리스마스 날 아침까지 며칠 혹은 몇주일을 기다렸다가 개봉해서 사용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몇날몇주를 기다려도 되는 물건이라면 내게 정말로 필요한 물건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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