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이고 극적인 일상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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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의 삶이 언제나 똑같고, 갑작스런 변화가 없다면 평화롭기는 하겠지만 지루할 것이다. 내 삶은 지루하다 싶을 때 쯤이면 역동적이고(Dynamic) 극적인 (Dramatic) 일이 생겨나서 두뇌와 신체가 활발해지게 만든다. 감사한 일이다 🙂 지난 주 초부터 잇몸에 은근한 동통이 있었다. 장거리 운전을 해서 출장을 다녀온 뒤라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며칠을 견뎠으나, 피로는 회복되었지만 통증은 점점 더 심해져갔다.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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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과 교정 치료를 마친 코난군 소식

남편 생일과 교정 치료를 마친 코난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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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부터 시작된 우리 가족의 생일이 남편의 생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제 11월 코난군의 생일까지 한동안 잠잠할 예정이다. 남편은 자기 생일 케익으로 가성비가 좋은 치즈케익을 사라고 했으나, 내 생일과 그 직후 손님 초대에서 연달아 치즈케익을 먹기도 했고, 남편과 코난군이 좋아하는 초코렛 케익을 사주고 싶어서 내 마음대로 치즈케익보다 8달러나 더 비싼 스위스 초코렛 케익을 구입했다. 아들과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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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일 전에 지나간 내 생일 이야기

몇 주일 전에 지나간 내 생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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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늘 내 생일 즈음부터 남편의 생일을 지나가기까지 한 달여 동안은 학교 일로 바쁘다. 개강을 한지 한 달이 지나가면서 강의와 연구에 발동이 걸려서 바빠지는데다 가족의 생일을 챙겨야 하니 더 바쁜 것이다. 이번 주말부터 일주일간 우리 학교 봄방학이 시작되어서 한숨을 돌리고 묵은 사진을 꺼내서 올리려고 한다. 내 생일은 저녁 강의까지 있는 바쁜 날이어서 그 전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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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윤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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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낙천적인 성격인 나는, 직업이나 사생활에서 가능한 한도 내에서 편하고 쉬운 길을 택한다. 조금이라도 내 수고를 줄이고 그로 인해 내가 편안하면 행복해진다. 그렇다고 내가 직무를 태만히 하는 것은 아니다. 법이나 규정, 또는 도덕적인 한도 내에서 게으름을 부리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가족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할 때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서 육수를 내지 않고 간편한 쇠고기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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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 생일 파티와 케익

둘리양 생일 파티와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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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이 열 한번 째 생일을 맞이했다. 생일날 아침에는 학교에 컵케익을 가지고가서 반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고, 저녁에는 가족끼리 케익에 촛불을 불었다. 온가족이 생일 선물도 사주었지만 생일 축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지금 현재 토요일 저녁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고 같이 잠을 자고 내일 아침까지 함께 먹고 헤어질 예정이다. 202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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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크루즈를 기다리는 여러 가지 방법

디즈니 크루즈를 기다리는 여러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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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크루즈 앱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지난 번 글에 썼다. 위와 같이 실시간으로 디즈니 크루즈 출발하는 날까지 카운트다운을 해주어서 좋지만, 여러 가지 예약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기능 때문인지, 앱을 열 때 마다 로그인을 해야만 한다. 그러니까 위의 카운트다운을 보려면 로그인을 해야 한다. 내 전화기는 안면인식으로 자동 로그인을 해주지만, 그래도 매 번 전화기에 얼굴을 보여주며 허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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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젓가락의 유용함과 둘리양의 근황

쇠젓가락의 유용함과 둘리양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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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한중일의 젓가락을 비교한 글을 본 적이 있다. 세 나라 모두 젓가락을 사용해서 음식을 먹지만 그 젓가락의 재질, 크기, 모양은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그 글의 내용은 자세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여러 인종이 모여사는 미국에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각기 다른 종류의 젓가락을 (숟가락도 마찬가지) 사용해본 적이 있다. 내 손에는 일본식 나무 젓가락이 반찬을 집기 쉬워서 가장 편하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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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손님 초대 저녁 식사

설날 손님 초대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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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하고도 벌써 2주일이 지나갔다. 2주전, 그러니까 개강을 목전에 둔 주말 저녁에 누군가가 우리집 벨을 눌렀다. 누구일까 궁금해하며 문을 열었더니 버지니아 공대 아동발달 학과의 최고은 교수가 선물을 전해주러 왔다. 겨울 방학 동안에 한국에서 2주일, 시댁이 있는 일본에서 2주일을 여행하고 이제 막 집에 돌아왔다고 했다. 두 살된 손녀를 양가 부모님들께 보여드릴 겸, 코로나19 동안에 서로를 방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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