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양 생일 파티와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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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이 열 한번 째 생일을 맞이했다. 생일날 아침에는 학교에 컵케익을 가지고가서 반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고, 저녁에는 가족끼리 케익에 촛불을 불었다. 온가족이 생일 선물도 사주었지만 생일 축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지금 현재 토요일 저녁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고 같이 잠을 자고 내일 아침까지 함께 먹고 헤어질 예정이다. 202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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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이 열 한번 째 생일을 맞이했다. 생일날 아침에는 학교에 컵케익을 가지고가서 반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고, 저녁에는 가족끼리 케익에 촛불을 불었다. 온가족이 생일 선물도 사주었지만 생일 축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지금 현재 토요일 저녁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고 같이 잠을 자고 내일 아침까지 함께 먹고 헤어질 예정이다. 202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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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크루즈 앱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지난 번 글에 썼다. 위와 같이 실시간으로 디즈니 크루즈 출발하는 날까지 카운트다운을 해주어서 좋지만, 여러 가지 예약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기능 때문인지, 앱을 열 때 마다 로그인을 해야만 한다. 그러니까 위의 카운트다운을 보려면 로그인을 해야 한다. 내 전화기는 안면인식으로 자동 로그인을 해주지만, 그래도 매 번 전화기에 얼굴을 보여주며 허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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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한중일의 젓가락을 비교한 글을 본 적이 있다. 세 나라 모두 젓가락을 사용해서 음식을 먹지만 그 젓가락의 재질, 크기, 모양은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그 글의 내용은 자세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여러 인종이 모여사는 미국에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각기 다른 종류의 젓가락을 (숟가락도 마찬가지) 사용해본 적이 있다. 내 손에는 일본식 나무 젓가락이 반찬을 집기 쉬워서 가장 편하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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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하고도 벌써 2주일이 지나갔다. 2주전, 그러니까 개강을 목전에 둔 주말 저녁에 누군가가 우리집 벨을 눌렀다. 누구일까 궁금해하며 문을 열었더니 버지니아 공대 아동발달 학과의 최고은 교수가 선물을 전해주러 왔다. 겨울 방학 동안에 한국에서 2주일, 시댁이 있는 일본에서 2주일을 여행하고 이제 막 집에 돌아왔다고 했다. 두 살된 손녀를 양가 부모님들께 보여드릴 겸, 코로나19 동안에 서로를 방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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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이 주말이 지나면 아이들은 개학을 하고, 나도 개강 준비 미팅 등으로 출근을 다시 하게 된다. 남편은 이미 지난 주부터 출근을 시작했다. 3주일쯤 되는 방학 기간 동안에 손님을 초대하기도 하고 초대를 받기도 하고, 많이 놀기도 했지만 아이들은 매일 아빠와 함께 공부를 하는 일과도 빠뜨리지 않았다. 둘리양은 개학하고 얼마 안있으면 전교 스펠링비 대회에 나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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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우리 동네 주민들은 쿠키 교환 행사를 했다. 우리 가족도 3년째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는데, 겨울 방학이라 한가한 시간에 둘리양과 함께 어떤 쿠키를 만들지 의논하고 함께 만드는 것이 재미있고, 이웃집이 만든 다양한 쿠키를 맛볼 수 있어서 참 좋다. 동네 페이스북 그룹에서 참여할 가정이 이름을 적는데, 올해에도 14가정이 참여했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이 정도 숫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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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트릿 뷰에 우리 집 사진이 나옴. 그리고 자전거 타는 나의 모습이 잡혔음. 보통 수요일 오후엔 아이들의 버지니아 텍 테니스 코트에서 테니스 클리닉이 있어서, 아이들을 데려다 주고 그 곳에서 자전거를 탔다. 9월의 어느 날, 이 날은 수요일임에도 아이들 클리닉이 없어서 집에서 출발하여 자주 가는 트레일에서 자전거를 타는데, 지나가는 길에 구글 스트릿 뷰 카메라가 달린 아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