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날치기 찬성 의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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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2일.  영민이 4번째 생일에 날치기로 FTA 를 통과시켰습니다. 찬성한 의원은 어느 나라의 국민인가요. 똑똑히 기억해서 심판합니다. ———————————————————————————————— <찬성 의원 – 151명> △한나라당(141명) 강길부(울산 울주) 강명순(비례대표) 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강성천(비례대표) 강승규(서울 마포갑) 고승덕(서울 서초을) 고흥길(경기 성남 분당갑) 구상찬(서울 강서갑) 권경석(경남 창원갑) 권성동(강원 강릉) 권영세(서울 영등포을) 권택기(서울 광진갑) 김기현(울산 남을) 김동성(서울 성동을) 김무성(부산 남을) 김선동(서울 도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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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든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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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민이는 무척 기분이 좋아요.   왜냐하면 아빠가 레고로 로봇을 만들어주셨거든요.   유치원에 안가는 토요일에 아빠가 재미있게 놀아주고 로봇도 만들었어요.   너무 신나게 놀다가 귀를 다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오늘 기분은 최고예요.   앗싸~~~   로봇과 영민이 중에 누가 더 클까요?   영민이가 쬐금 더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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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영어론 땡큐~ 중국어 셰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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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 오랜 세월 살면서 교수가 되면 더이상 시험 걱정도 없고, 학점이나 졸업여부에 연연하며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참 좋겠다 하고 생각하곤 했다. 그런데 교수가 되고보니 이제는 테뉴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까지의 과정이 마치 대학원 과정과 흡사한 것이 아닌가. 매년 연구실적과 강의평가 등의 성과를 보고하고 학과장과 학장의 평가를 받고 하는 것은 박사과정에서 논문자격시험을 치르고, 논문 연구 주제를 정해서 심사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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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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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은 할로윈 입니다. 호박농장 견학가서 따온 호박으로 장식을 하구요…   무슨 코스튬을 입을까 생각해봅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   아니면… 셰리프 우디?   얼마전에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피터팬 코스튬으로 결정했어요. 엄마가 직접 만든 옷이예요.      바지는 조금 길게 만들어져서 이렇게 접어서 입기로 했구요.   모자에 장식한 깃털은 영민이가 어린이집 마당에서 주워온 것입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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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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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은 할로윈 입니다. 호박농장 견학가서 따온 호박으로 장식을 하구요…   무슨 코스튬을 입을까 생각해봅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   아니면… 셰리프 우디?   얼마전에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피터팬 코스튬으로 결정했어요. 엄마가 직접 만든 옷이예요.      바지는 조금 길게 만들어져서 이렇게 접어서 입기로 했구요.   모자에 장식한 깃털은 영민이가 어린이집 마당에서 주워온 것입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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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선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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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에 트리를 장식하고, 산타클로스가 준 (사실은 아빠 엄마가 트리 아래에 둔) 선물을 열어보고, 코난군이 직접 아빠 엄마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고 하면서 코난군은 크리스마스 라는 이벤트에 푹 빠졌더랬다.  그리고 그 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올해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올해부터 새로이 추가된 이벤트는 할로윈이다. 지난 달부터 엄마가 할로윈 코스튬을 만들어왔고, 들르는 가게 곳곳마다 호박이며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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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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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수년 전에 서울대 법학과에 합격한 만학도가 출판한 책의 제목이다. 불우한 집안환경과 공부에 관심이 없었던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막노동이나 배달 일을 하다가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서 검정고시를 거쳐 대한민국에서 제일 훌륭하다는 대학에 입학하게 된 이야기를 쓴 책이었는데, 그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세상풍파를 다 거치고나니 공부에 대한 진정한 욕심이 생기고, 저절로 공부가 잘 되더란 이야기였던 걸로 기억한다.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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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칼럼]월가 점령 운동과 ‘착한’ 국민의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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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을 읽다가 못 끝내고 말았다. 워낙 잘 쓴 책이라서 너무 꼼꼼하게 읽다보니(주석도 자세히 읽고, 책 뒤편 문헌의 인용도 보다 보니) 진도가 너무 늦게 나가는 까닭에 어느 순간에 책을 놓게 되었다. 다시 한번 꼭 읽어보리라. 아니 여러번을 읽어야 할 것 같다. 경향 신문에 난 기사를 이곳에 옮겨왔다. ————————————————————————————————– 미국 국민들은 참 ‘착한’ 국민들이다.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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