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의 마지막 승마 레슨 사진 모음

올여름의 마지막 승마 레슨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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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보통의 취미생활 중 하나이지만, 한국에서는 희소성과 접근성의 어려움 때문인지 특별한 활동으로 여겨지는 것 중에 하나가 승마이다. 비슷한 종류로 골프, 스키 등이 있다. 물론 미국에서도 골프나 승마는 다른 운동에 비해 사용하는 장비가 비싸거나 연습을 하기 위한 시설 이용료가 비싼 편이지만 한국에 비하면 누구나 흔하게 할 수 있는 종목이다. (그러니까 우리 아이들도 하지 ㅎㅎㅎ) 한국에서는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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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 째 승마 레슨: 트레일 라이딩

일곱 번 째 승마 레슨: 트레일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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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슨에서는 링을 벗어나 실제로 말을 타고 먼 거리를 다녀왔다. 코난군의 치과 예약 시간 때문이기도 하지만, 햇빛이 너무 뜨겁지 않은 시간이 트레일 라이딩에 좋기 때문에 이른 아침으로 레슨 시간을 변경했다. 링에 도착하니 원래 타려고 했던 말 한 마리가 심기가 불편하시어(?ㅋㅋㅋ) 다른 말을 데려와서 안장과 고삐를 설치하느라 시간이 조금 걸렸다. 평소에 둘리양이 타던 말 “디종”을 코난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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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 째 승마레슨

여섯 번 째 승마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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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은 여섯 번째 승마 레슨이었다. 아이들 개학이 8월 12일 부터이고, 개학을 하면 레슨을 받을 시간을 내기가 힘들고 또 내가 라이드를 해주기도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두 번만 더 레슨을 받고 잠정적으로 레슨을 중단할 계획이다. 다른 아이들은 학기 중에도 방과후 저녁 시간에 레슨을 받는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부모가 맞벌이라 아이들 라이드를 해주기가 힘들고, 또 아이들도 학교 숙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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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새 친구 매디

둘리양의 새 친구 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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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 이야기를 하기 전에 새로 바꾼 리스 부터 소개한다 🙂 이번 리스는 항해를 주제로 정했다. 리스 윗부분에 달린 리본은 예전에 디즈니 크루즈를 준비하면서 이름표 목걸이를 만들고 남은 것인데, 이 리본을 바느질 상자 안에서 찾는 것과 동시에 여름과도 어울리고 나의 꿈과도 닿아 있는 Nautical 무늬를 떠올렸다. 시원한 파도를 가르며 배를 타고 수평선 너머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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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 째 승마레슨

다섯 번 째 승마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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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섯 번 째 승마레슨이 있었다. 지난 주에 비하면 기온이 낮아서 긴 바지를 입고 부츠를 신고 헬멧을 써야 하는 일이 조금은 수월했다. 이제 아이들은 혼자서 말에 오르고 내리는 것을 능숙하게 할 수 있고, 말을 움직이게 하는 것도 잘 해서 오늘 레슨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고삐를 잡아주거나 하는 등) 없이 혼자서 말을 탔다. 승마 선생님인 디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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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리버 트레일을 다시 가다

뉴 리버 트레일을 다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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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뉴 리버 트레일을 자건거로 온가족이 완주한 후에, 다시 가거나 아이들만 보낼 궁리를 하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같이 보낼까 계획하는 코난군에게 제안을 했다. 같이 25마일 자전거를 타고 싶은 친구 세 명을 데려오면, 우리가 가던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먹은 후에 25마일을 타고 내려 가면 기다리고 있다가 다시 데려 오겠다고 제안했다. 처음엔 아이들 셋과 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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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요리교실: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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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일로 바빠서 한동안 요리를 할 시간을 내지 못했다. 오늘은 일요일이어서 오랜만에 둘리양과 한국음식 요리를 했다. 전날 먹고 남은 쇠고기 스테이크를 길게 썰어서 김밥에 넣기로 했다. 다른 재료로는 간단하게 냉동실에 있는 게맛살, 채썰어 볶은 당근, 냉장고에 늘 구비하고 있는 단무지를 넣었다. 참기름에 비빈 밥을 김 위에 얇고 고르게 놓아야 하는데, 자칫하면 김이 찢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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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승마레슨

네 번째 승마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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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다음날은 승마 선생님이 손주보러 아들네 집에 가신다고 해서 레슨이 없었다. 그 전 주 레슨에서는 비디오를 찍지 않아서 오늘 레슨은 네 번째 레슨이고 비디오는 세 번째 올리는 것이다. 한 주간 동안 레슨을 쉬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워밍업 삼아서 지난 번에 배운 것을 반복연습했다. 말의 배를 발로 차면 말이 걸어가고, 말의 어깨를 채로 가볍게 치면 트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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