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이 된 코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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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이 다니고 있는 블랙스버그 미들스쿨     학교의 상징이 호랑이 발바닥인듯… ㅎㅎㅎ     코난군이 중학생이 된지 어언 반 년이 지나가고 있다. 남편도 나도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녀본 적이 없어서 – 초등학교도 다닌 적은 없지만 그래도 내 전공 덕분에 초등학교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많이 알고 있는 편 – 코난군이 학교에서 새로이 배우는 것이 우리 부부에게도 새로운 학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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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그려서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

아이들이 그려서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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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작품 1   코난군의 작품 2   코난군의 작품 3     둘리양의 작품 1   둘리양의 작품 2   둘리양의 작품 3     크리스마스 명절이 다가오니 아이들 미술 선생님이 크리스마스 카드를 그리도록 하셨다. 카드를 만들 수 있는 두꺼운 용지와 봉투 등의 추가 재료를 사용해야 해서 이번 달에는 레슨비에다 재료비로 추가로 냈다 (그래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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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 코난군의 24시간 연속 생일파티

열두살 코난군의 24시간 연속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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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난지 12년이 된 코난군. 지난 12년 동안에 건강하고 착하게 잘 자라서 고맙다. 진심으로, 다른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자라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마음이다. 그런데 연말 보너스도 아니고, 건강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 더해서 누구에게나 칭찬받는 성품을 가졌고, 무엇이든 빨리 잘 배우는 능력을 가졌고, 심지어 얼굴도 잘 생겼으니 (ㅋㅋㅋ), 나는 완전히 복권 당첨된 것만큼이나 운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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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고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아트 레슨

아이들이 좋아하고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아트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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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에 두 시간씩 아트 레슨을 받게 하고 있는데, 두 아이 모두 금요일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좋아하고 있다. 그림의 소재는 보통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골라서 그리도록 하고, 가끔씩 선생님이 특별히 지도하고싶은 것이 있으면 선생님이 고르기도 한다. 지난 몇 주간은 할로윈을 기념하며 가을의 상징인 호박을 그리도록 했는데, 코난군은 호박 농장이 넓게 펼쳐진 풍경화를 그렸고, 둘리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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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보육원을 차린 우리집 :-)

일일 보육원을 차린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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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의 첫번째 화요일은 해마다 지정된 투표일이다. 올해 투표에서는 하원의원을 비롯한 지방직 공무원을 몇몇 뽑는 것이 전부이고, 내년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굵직한 자리를 뽑는 선거이다.   오늘, 초중고등학교는 건물을 투표소로 사용하기 위해 휴교를 했지만, 남편과 내 학교는 휴교를 하지 않아서, 아이들만 집에 있으라고 하고 얼른 수업을 하고 일찍 퇴근을 했다. 이런 날 두 남매만 집에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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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놀라운 나이, 고마운 나이 :-)

초등학교 2학년, 놀라운 나이, 고마운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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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코난군이 2학년이 되었을 때, “엄마는 초등학교 2학년인 코난군이 참 좋아!” 하고 말했던 일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2학년이 되면서부터 코난군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져서 엄마인 나를 무척 편하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순하고 점잖은 코난군과 달리, 언제나 애기 노릇에다 엄마를 심하게 힘들게 만들던 둘리양도 마침내 2학년이 되고나니, 이렇게 부쩍 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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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파티에 갔던 둘리양

친구 생일파티에 갔던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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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오후에 래드포드 인근 말농장에서 친구 니알라의 생일파티가 있었다. 말농장에서 파티라니??? 무척 궁금했고, 니알라와 둘리양은 친한 사이이고, 선착순 12명만 파티에 참석할 수 있다고 하니, 얼른 참석하겠다는 답장을 했었다. 함께 잘 어울리는 또다른 친구 주주도 파티에 오고, 다른 2학년 아이들과 방과후교실에서 친하게 지내는 3학년 다니엘 언니도 왔다. 아이들에게 말을 보살피는 법도 소개하고, 말 안장을 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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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완 물고기 스시와 말린

우리집 애완 물고기 스시와 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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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둘리양이 미래의 수의사 캠프에 일주일간 참가하고 마지막 선물로 베타피쉬 한 마리를 받아왔다. 도시락 반찬통 만한 크기의 통 안에서 거의 하루를 보낸 베타피쉬는 저녁에 우리집에 도착했을 때는 영 상태가 좋지 않았다. 물 속에서 똑바로 떠있지를 못하고 자꾸만 옆으로 드러누웠기 때문이다. 당장에 먹일 물고기 사료도 없고 해서 애완동물용품 가게에 먹이를 사러 갔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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