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서 물놀이

Loading

큰 화면으로 보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고 화면 오른쪽 하단의 전체화면 보기 아이콘을 선택한다.     어제 엄마와 재미난 시간은 뒷마당에서 물놀이를 했다.   몇 년 전에 월마트에서 아주 싼 값을 주고 샀던 물 미끄럼틀을 꺼내서 놀자고 코난군이 요청했다.     둘리양도 이제 많이 컸다고 겁을 내지 않고 즐겁게 놀았다.     수도꼭지에 연결하면 작은 분수처럼…

더 보기

코난군과 캘빈군의 슬립오버

Loading

방학을 한 지 한 달이 넘어가니 두 아이들이 집에서 노는 데에 무언가 새로운 자극과 재미가 필요한 것 같다. 두 남매가 사이좋게 잘 노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장난에서 시작했다가 말다툼으로 번져나가 끝내는 엄마에게 달려와서 이르거나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집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닌 듯, 동료 교수 데비의 두 아이들도 걸핏하면…

더 보기

둘리양의 짧은 재주 발표 한 자락 :-)

Loading

큰 화면으로 보고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고 오른쪽 아래 전체화면 보기 아이콘을 클릭한다.       이 화면에서 직접 보려면 여기에… (전체 화면 보기는 안됨)     1달러 지폐 위에 병이 놓여 있다. 이 병을 건드리지 않고 지폐를 빼내는 방법은?   둘리양이 인터넷 동영상에서 보고 배운 것이라고 한다. 카메라 앞에서 수줍어하지 않고 천연덕스럽게 기술을 시전하는 둘리양……

더 보기

코난군은 외박중 :-)

Loading

코난군의 학교 친구들 중에서 코난군이 가장 마음이 잘 맞고 친한 이른바 베스트 프렌드는 다니엘이다. 킨더 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이래로 방과후 교실도 함께 다니는 다니엘은 얌전한 성격의 소유자라 침착한 코난군과 성향이 잘 맞는 모양이다. 그런데 방학을 하고나니 서로 만날 기회가 없어서 그리워하던 차에 어제 저녁에 다니엘의 엄마가 문자로 코난군이 와서 슬립오버를 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대답은 물어보나마나 예쓰 🙂…

더 보기

코난군의 자격증: 라면 끓이기 :-)

Loading

오늘 2017년 7월 2일부터 코난군은 혼자서 라면을 끓일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했다. 일주일에 세 번을 넘지 않고, 반드시 집안에 어른이 있을 경우에 한하여 먹고 싶을 때는 직접 라면을 끓여서 먹을 수 있도록 규칙을 정했다. 코난군은 평소에 신라면을 무척 좋아하고 잘 먹는데, 여름 방학 동안에 라면 끓이는 법을 가르쳐주고 열 번의 수련을 하게 했다. 엄마가 지켜보는…

더 보기

코난군 태권도 심사: 덕분에 공부해본 것들 :-)

Loading

더 큰 화면으로 보고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고 화면 오른쪽 하단의 전체화면 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처음 컷은 팔과 발 동작을 보는 것 13초 부터: 45초 동안에 얼마나 빨리 많은 발차기를 하는지를 심사한다. 빨간 띠 이상의 어린이는 100개 이상 차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코난군이 몇 번이나 찼는지는 직접 세어보시라 🙂  다소 몸집이 육중한 코난군은 45초가…

더 보기

엄마를 바쁘게 만드는 어린이 여름 캠프 이야기

Loading

미국에서 아이를 낳아서 키우기 전에는 캠프 라고 하면 야외로 나가 텐트를 치고 밥을 해먹고 노는 야영만을 떠올렸다. 그래서 여름 방학 동안에 어린이들이 여름 캠프를 간다고 하면 며칠 동안 집을 떠나서 특별활동을하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코난군을 키우면서 보니, 여름 캠프란 그저 한나절 혹은 반나절 동안에 참여하는 갖가지 특별활동이지, 집을 떠나 숙박을 하는 것은 아님을 알게…

더 보기

피젯 스피너: 요즘 유행하는 장난감

Loading

피젯 스피너라는 장난감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지난 달에 한국에서 다니러 온 시누이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로 사온 것을 보았을 때였다. 아무런 다른 특징 없이 그저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는 단순한 기능을 가진 장난감이 한국 어린이들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설명을 들었을 때만 해도 그런 게 있나보다 했는데, 그로부터 불과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코난군네 학교 친구들도 하나둘씩 이 장난감을 가지고…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