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군의 자격증: 라면 끓이기 :-)

Loading

오늘 2017년 7월 2일부터 코난군은 혼자서 라면을 끓일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했다. 일주일에 세 번을 넘지 않고, 반드시 집안에 어른이 있을 경우에 한하여 먹고 싶을 때는 직접 라면을 끓여서 먹을 수 있도록 규칙을 정했다. 코난군은 평소에 신라면을 무척 좋아하고 잘 먹는데, 여름 방학 동안에 라면 끓이는 법을 가르쳐주고 열 번의 수련을 하게 했다. 엄마가 지켜보는…

더 보기

코난군 태권도 심사: 덕분에 공부해본 것들 :-)

Loading

더 큰 화면으로 보고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고 화면 오른쪽 하단의 전체화면 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처음 컷은 팔과 발 동작을 보는 것 13초 부터: 45초 동안에 얼마나 빨리 많은 발차기를 하는지를 심사한다. 빨간 띠 이상의 어린이는 100개 이상 차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코난군이 몇 번이나 찼는지는 직접 세어보시라 🙂  다소 몸집이 육중한 코난군은 45초가…

더 보기

엄마를 바쁘게 만드는 어린이 여름 캠프 이야기

Loading

미국에서 아이를 낳아서 키우기 전에는 캠프 라고 하면 야외로 나가 텐트를 치고 밥을 해먹고 노는 야영만을 떠올렸다. 그래서 여름 방학 동안에 어린이들이 여름 캠프를 간다고 하면 며칠 동안 집을 떠나서 특별활동을하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코난군을 키우면서 보니, 여름 캠프란 그저 한나절 혹은 반나절 동안에 참여하는 갖가지 특별활동이지, 집을 떠나 숙박을 하는 것은 아님을 알게…

더 보기

피젯 스피너: 요즘 유행하는 장난감

Loading

피젯 스피너라는 장난감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지난 달에 한국에서 다니러 온 시누이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로 사온 것을 보았을 때였다. 아무런 다른 특징 없이 그저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는 단순한 기능을 가진 장난감이 한국 어린이들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설명을 들었을 때만 해도 그런 게 있나보다 했는데, 그로부터 불과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코난군네 학교 친구들도 하나둘씩 이 장난감을 가지고…

더 보기

어린이들과 함께 제작한 비디오: 스탑 모션 영화와 종이 지갑 만들기

Loading

여름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아이들은 무언가 재미난 놀이를 하자고 조르기 시작했다. 밖에 나가서 뛰어노는 것은 내가 하기 싫고, 책을 읽자고 하니 코난군이 싫어하고 둘리양은 혼자서책을 읽지 못한다 🙁   그래서 모두의 흥미와 능력을 아우르며 타협한 것이 비디오 만들기이다. 유튜브 채널에 올려두면 코난군의 친구들이 볼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들이 코멘트를 남겨주기도 해서 더욱 재미있다.   이건 코난군이…

더 보기

코난군 태권도 벨트 세레모니 사진과 내가 만든 파티 음식

Loading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한지 2년이 채 못되었는데 코난군은 마침내 검은띠 바로 직전인 품띠를 매게 되었다. 원래 태권도의 띠 색깔은 오방색을 기준으로 한 하양, 노랑, 파랑, 빨강, 검정의 종류밖에 없지만, 어린이들이 지속적으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중간에 여러 가지 다양한 색깔을 추가하기도 한다. 품띠라는 것도 16세 미만의 어린이가 검은띠를 받기 전에 최소 6개월 동안 더 수련을 하라는…

더 보기

그냥 일기 4-21-2017

Loading

안경을 주문했음 내 아이에게 바라는 것 한 가지   2017년 4월 21일 금요일   학기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오늘은 학과의 마지막 회의가 있었고 아너스 펠로우쉽도 한 학기를 마감하는 회의를 참석했다. 다음 주에는 마지막으로 실습생들을 한 바퀴 돌아볼 예정이고 학기말 발표를 참관하고 채점하거나 학기말 시험을 치르고 채점을 해야 하는 일이 남아있다.   나는 원래부터 오른쪽 눈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