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농장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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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포드 대학교 도서관 직원인 베다니 아줌마네 집은 동물 농장입니다. 애완용 말 두 마리, 젖소 세 마리, 개와 고양이 여러 마리, 그리고 코난군네 가족이 매주 받아다 먹는 달걀을 낳는 암탉이 수 십마리… 독립기념일 파티에 초대받아가서 동물 농장 구경을 재미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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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에게 야채 먹이기 – 감자 크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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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요리는 잘 먹지만 다른 야채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코난군을 위해서 감자 크로켓을 만들어 먹였다. 원래대로라면 감자를 삶거나 쪄서 으깨야 하지만, 간편하게 감자를 잘게 썰어서 전자렌지에 3분간 돌리니 으깨기 좋게 잘 익었다. 으깬 감자에 여러 가지 야채와 햄을 잘게 다져서 섞고 마요네즈, 설탕, 소금, 후추를 넣어 섞은 다음, 빵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완성이다. 돈까스 소스나 케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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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플레이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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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데비 교수 집에 놀러 갔다가 코난군은 그 집에서 아예 하룻밤을 자면서 놀고, 다음날 아침에 동네 1달러 극장에서 다시 두 가족이 만나서 영화를 보고, 그 다음 순서로는 우리집으로 와서 또 놀았습니다. 오늘 밤에는 우리집에서 슬립오버를 하자고 졸랐지만, 데비 교수네 가족이 내일 일정이 있어서 두 집 아이들의 놀이는 이틀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도 하고, 자동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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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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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과 둘리양은 방학을 맞아 남매간의 우애가 더욱 돈독해지고 있습니다. 둘리양이 이제 제법 자라서 오빠의 지시를 잘 알아듣고 따를 수 있게 되었고, 코난군은 그런 동생에게 무언가 새로운 놀이를 가르쳐 주는 것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죠. 둘이서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목마를 타고 노는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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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 어린이집 행사 팟럭 음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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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졸업식 행사를 하는데, 각 가정에서 음식을 가지고와서 다함께 나누어 먹는 팟럭 파티도 행사의 한 부분이었다. 올해에는 이렇게 음식을 담아올 수 있는 간편한 용기를 나누어주어서 음식을 준비하고 들고 가는 것이 무척 편했다. 유부초밥 양념과 유부를 팩키지로 파는 것을 사다가 간단하게 초밥을 만들었다.   미국 사람들은 음식에 대한 앨러지가 많기도 하고, 다양한 종교와 신념 등의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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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 어린이집 졸업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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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어린이집에서 졸업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어린이집을 완전히 졸업하고 떠나가는 어린이들도 있지만, 둘리양처럼 어린 반 아이들은 단체로 셔츠를 맞춰 입고 무대에 올라가서 노래와 춤을 보여주는 행사였습니다. 행사가 열린 곳은 어린이집에서 멀지 않은 버지니아 공대 건물의 강당이었는데, 이렇게 반별로 행진을 해서 이동하는 광경이 장관이라, 많은 학부모들이 길가에 서서 응원해 주었습니다.   아기 거북이 노래를 다함께 부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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