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음악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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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과 둘리양은 음악을 좋아합니다. 비록 코난군은 사람들이 많은 음악회에 가는 것은 싫어하지만, 늘 콧노래를 흥얼대거나, 피아노나 드럼 같은 악기를 이용해서 소리를 만드는 놀이를 좋아하구요, 둘리양은 오페라의 여주인공처럼 두 손을 허공에 높이 들고서 목청껏 "엘모송~~~~" 하면서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이 날도 두 남매가 장난감 피아노를 연주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오빠도 함께 쳐보자…   음악을 연주하니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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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든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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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때문에 꼼짝 못하고 집에서 지내는 동안 부자는 영화를 찍었습니다. stop-motion movie 라는 것인데 장난감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한장씩 찍은 사진들을 붙여서 만든 영화입니다.     초보적인 것이지만 이 47초짜리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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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의 성적표와 학년 중반까지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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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이 성적표를 받아왔다. 미국 공립초등학교에서는 (적어도 버지니아 주에서는) 3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성적표에 수우미양가 (즉, ABCDF) 를 표시하지 않는다. 대신에 각 항목별로 S, P, N 이라고 표기하는데 Successful with independence and consistency, Progress made/Developing, Needs additional experiences/support 라는 뜻이다. 번역하자면, 지속적으로 단독수행 가능함,  노력중임, 추가 지도가 필요함… 정도의 의미일 것이다. 성적표 사진에서 보이듯이, 각 과목별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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