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의 부분 수리

외벽의 부분 수리

Loading

서쪽의 외벽이 삭아서 부분 교체를 했습니다. 물론 인부를 부르지 않고 방학이라 시간이 많은 코난아범이 직접 시공했지요.   나무를 사다가 잘라서 붙이고 페인트를 새로 칠하는 작업입니다.   서재 창문 바깥 쪽이라서 창문을 떼어놓고 작업을 했습니다.   아랫층에서 나무를 잘라내고, 윗층으로 가지고 올라와서 다시 지붕으로 올라가서 못질을 하고… 그렇게 혼자서 바쁘게 일을 했습니다.   뜯어낸 외벽을 보니…

더 보기
둘리양 플레이 하우스 파티

둘리양 플레이 하우스 파티

Loading

다음날인 일요일은 둘리양의 파티였습니다. 오빠 친구들과 놀 때 하고는 또다른 즐거움이 있었지요. 자기 또래 어린 아이들만 있으니 전반적으로 뒷마당의 분위기는 전날에 비해 조용하고 오붓했습니다.     둘리양의 친구들은 자동차 타기를 무척 좋아했어요.       바운시 하우스도 좋아했고, 트리 하우스와 핑크색 플레이 하우스는 말할 필요도 없이 인기 최고였죠. 어른들도 모두 둘리아범의 솜씨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더 보기
코난군 트리하우스 파티 02

코난군 트리하우스 파티 02

Loading

어른들도 화창한 날씨에 시원한 나무그늘에 앉아 함께 수다를 떨며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는 것도 참 큰 즐거움이더라구요.   이번에 새로 설치한 타이어 그네도 빅 히트였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시작한 파티는 오후 두 시를 넘어가자 슬슬 파장 분위기가 되는가 싶더니, 뒤늦게 합류한 친구와, 집에 가기를 거부하는 몇 명의 소수정예부대가 남아서 2부 순서를 시작했습니다….

더 보기
코난군 트리하우스 파티 01

코난군 트리하우스 파티 01

Loading

올해의 트리하우스 파티도 성공적으로 치루었습니다. 비가 올지도 모른다는 일기예보가 있어서 조금 걱정했지만 다행이도 비가 파티를 피해가는 행운이 따라주었습니다. 오빠의 친구들이 놀라와서 무척 신이난 둘리양의 모습입니다.   코난군은 좋아하는 총 장난감을 다 꺼내와서 친구들과 팀을 나누어 서로 정찰하고 작전을 수행하는 놀이를 했습니다.   열심히 요새를 지키고 있는 사이먼의 모습이 보이네요.   여전사들은 뭔가를 열심히 먹고 있군요….

더 보기
구하라! 찾을것이요, 궁리하라! 만들어질 것이리라

구하라! 찾을것이요, 궁리하라! 만들어질 것이리라

Loading

무언가가 필요한데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을 때에 가장 손쉬운 해결 방법은 그것을 돈을 내고 구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 어디에도 팔지 않는 물건이거나, 팔기는 하지만 내 욕구를 충족시킬 만큼의 수준에 미달하거나, 아니면 턱없이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할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답은 간단하다. 만들면 되지 🙂 우리 가족에게는 맥가이버 처럼 무언가 만들어내는 소질이 있는 것 같다….

더 보기
페인트 작업하는데에 사흘이 걸렸습니다

페인트 작업하는데에 사흘이 걸렸습니다

Loading

프라이머 바르고 말린 뒤에 흰색과 핑크색 페인트를 칠하고, 미리 떼어놓은 문짝과 창틀도 칠하고, 다시 붙이고… 그렇게 사흘이 걸려서 페인트 칠이 완성되었습니다.   정면에서 보이는 들창 아래에는 코난군과 둘리양의 플레이 하우스 라는 현판이 붙을 예정이고, 지붕 아래와 문 위의 공간에는 무언가 예쁜 장식물을 붙여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직 마땅한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2014년 9월…

더 보기
플레이 하우스 페인트칠 작업

플레이 하우스 페인트칠 작업

Loading

여자 어린이가 놀이할 집이니 예쁜 색으로 칠해주자고 결정을 내렸지만 스테인을 칠할 것인지 외벽용 페인트를 바를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많은 공부와 사전 조사와 검색이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스테인을 칠하면 외벽에 찰싹 달라붙듯이 흡수가 되어 나무도 보호되고 칠이 잘 벗겨지지도 않는 장점이 있지만, 색상을 고르는데에 제한이 많고, 그래서 어린이가 좋아하는 예쁜 색을 칠할 수가 없기 때문에, 몇 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