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를 위한 홈메이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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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없는 미술 선생님은 흰색 골든리트리버 아지를 자식처럼 예뻐하며 키우고 있다. 작년 여름 우리 아이들이 미술 레슨을 받기 시작하고 얼마 안되었을 때 미술 선생님 집으로 온 아지는 몇 달 사이에 훌쩍 자라서 지금은 둘리양보다 덩치가 크고 몸무게도 더 나갈 것 같다. 아기였을 때는 레슨 시간 동안에 방해가 되어서 방안에 갇혀 있었지만 이제는 의젓하게 자란데다 레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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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없는 미술 선생님은 흰색 골든리트리버 아지를 자식처럼 예뻐하며 키우고 있다. 작년 여름 우리 아이들이 미술 레슨을 받기 시작하고 얼마 안되었을 때 미술 선생님 집으로 온 아지는 몇 달 사이에 훌쩍 자라서 지금은 둘리양보다 덩치가 크고 몸무게도 더 나갈 것 같다. 아기였을 때는 레슨 시간 동안에 방해가 되어서 방안에 갇혀 있었지만 이제는 의젓하게 자란데다 레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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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이 되면서부터 티비를 켜놓고 뜨개질을 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유튜브로 김복준 김윤희의 사건의뢰 채널이나 도올의 강의를 틀어놓고 뜨개질을 하면 화면을 열심히 보지 않고 소리만 들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서 뜨개질을 하기에 좋다. 그런데 뜨개질을 하고난 후에 남은 털실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다. 색깔별로 조금씩 남은 털실은 마치 내 몸에 체지방이 쌓이듯 우리집 어느 구석에선가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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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실내 자전거를 하나 구입했다. 뒤로 젖혀서 타는 (recumbent) 모델로. 직립으로 타는 것보다 허리에 부담을 덜 준다고 해서, 이곳 저곳 찾고 있었는데 코로나 여파인지 실내용 자전거가 거의 품절이다. 그러다 우연이 내가 기꺼이 지불하려 했던 가격대의 중고 자전거가 샬롯에 있었다. 새 제품의 가격은 무려 2400불 정도인데 약 1/3 미만으로 나와서, 샬롯 G 마트와 IKEA를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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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포스팅을 보니 벌써 7년전이다. 그때부터 여지껏 땅콩 볶는 팬에 원두를 부어서 손으로 저어가면서 커피를 볶아왔다. 전기로 자동으로 볶는 기계는 400불에서 700불 정도의 돈을 지불해야 살 수 있었기에 아주 저렴하게 (팬: 25불, 캠핑용 버너: 30불, 버너에서 대형 용량 프로판 가스통에 연결할 수 있는 호스: 10불)에 커피를 볶는 방법으로 시작을 했다. 얼마나 오랜 기간동안 직접 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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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전부터 자동차에 경고등이 들어와서 OBD (on-board diagnotic) II 스캐너로 스캔을 해보니, catalytic efficiency below threshold 라고 나왔다. 이 차 ( RX 330) 는 6기통이라 두 개의 카탈리틱 컨버터 (촉매 변환 장치: 연료가 연소되고 난후에 발생되는 유해가스를 촉매를 통해서 무해한 성분으로 바꿔주는 장치. 공기의 오염을 줄여줌)가 있는데, 두 개 다 문제라고 나왔다. 이 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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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소 긴 거리를 움직이더라도 길을 찾는 로봇을 만들었으나, 최단 거리를 찾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였음. 이제는 기계와 프로그램의 조합보다는, 거의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최단 거리를 찾는 것임. (물론 과정에서 로봇이 어떤 경로를 지나왔는지를 기록하도록 하기 위해서 약간의 기계적인 소통이 필요했음,) 로봇이 정확한 경로를 기록한 다음엔 이 경로를 최단 거리의 경로로 만드는 알로리듬은 이미 나와있으나,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