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 예약을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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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민속촌에 들어가자마자 마차를 타보려고 예약을 했는데도 가장 빠른 시간이 오후 3시였습니다. 아빠가 마차 표를 예약하러 간 사이에 나무그늘 아래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민속촌에서 오후 3시까지 기다리기는 너무 지루할 것 같아서 이웃 마을인 제임스타운으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제음스 강변. 여기서 놀았던 사진이 다음 글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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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민속촌에 들어가자마자 마차를 타보려고 예약을 했는데도 가장 빠른 시간이 오후 3시였습니다. 아빠가 마차 표를 예약하러 간 사이에 나무그늘 아래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민속촌에서 오후 3시까지 기다리기는 너무 지루할 것 같아서 이웃 마을인 제임스타운으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제음스 강변. 여기서 놀았던 사진이 다음 글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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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묵은 후 다음날 다시 민속촌으로 돌아왔습니다. 첫날은 피곤하기도 하고 폐장 시간이 가까워서 큰 볼거리만 둘러보았는데, 두 번째 날은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여기저기를 돌아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마차타기 였습니다. 우리도 마차를 타보기로 하고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둘리양이 가장 좋아하는 스파이더맨 썬글래스를 쓰고 가장 좋아하는 오렌지쥬스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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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출발했지만 네 시간을 넘게 차를 타고 도착하니 벌써 오후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넓은 민속촌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더니 저녁 무렵에는 둘리양이 무척 피곤해 해서, 아빠와 함께 잔디밭에서 머물고 코난군만 엄마와 함께 미술박물관을 돌아보았습니다. 옛날 사람들이 사용하던 물건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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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월요일은 미국의 현충일이라서, 토요일부터 3일간 긴 주말이 이어집니다. 원래는 아무런 계획도 없었지만 금요일 저녁에 갑자기 캠핑여행을 가자고 의견이 모아졌고, 그 때부터 후다닥 네 식구가 2박 3일 여행할 준비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 일찍 여행길을 떠났습니다. 싱그러운 5월의 햇살 아래 윌리엄스버그의 나무들은 이렇게 싱싱하게 우리를 환영해주었습니다. 5월의 나뭇잎보다 더 푸르고 싱싱한 아이들도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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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 날은 씨월드에 갔다가 잭슨빌 이라는 도시에 예약해둔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다시 여덟 시간을 더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부쉬가든과 씨월드는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공원이라 그랬는지, 두 군데 모두 세서미 스트릿 캐릭터가 출몰했다. 부쉬가든에서 기년품으로 사입은 엘모 스웨터를 입고 갔는데 마침 엘모와 다른 캐릭터가 있어서 기념촬영을 했다. 이 때부터 코난군은 만화영화 캐릭터와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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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공원은 플로리다에 새로 생긴 레고랜드였다. 원래 레고랜드는 서부 캘리포니아주 남쪽 끝 샌디에고에만 있었는데, 3년 전에 동부에도 드디어 레고랜드가 생긴 것이다. 며칠 간의 경험으로, 단체 사진은 입장할 때에 미리 찍어두지 않으면 나중에는 모두가 지치거나 깜빡잊고 그냥 나오게 되기 십상이었다. 그래서 래고랜드 입구에서 미리 찍은 단체 사진. 해가 너무 눈부셔서 아이들 표정이 아주 재미있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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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다음날에 간 곳은 부쉬가든 이라고 하는 놀이 공원이었다. 부쉬가든은 플로리다 말고도 미국 전역에 지점이 있는 곳이라 이번 여행에서 굳이 가려고 계획하지 않았던 곳인데, 후배네 가족이 연간회원권을 가지고 있는데다, 올랜도에 있는 씨월드와 연계해서 싸게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어서 가게 된 것이었다. 이 날, 날씨가 오전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려서 놀이공원 가는 것은 포기하다시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