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하우스 완성을 자축하는 간단한 바베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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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하우스 완성. 예정에 없던 바베큐를 하게 된지라, 가게에 가서 바로 구울 수 있는 종류의 고기를 사왔다. 코난군이 좋아하는 치킨과 애플 소세지는 다 익은 거라 살짝 불에 쬐기만 해도 먹을 수 있고, 아랫쪽은 안익힌 독일식 소세지이다. 그리고 시간이 많았다면 내 손으로 만들어도 충분했을 치킨케밥을 세일하길래 사보았다. 플레이 하우스를 만들고 남은 나무 조각을 태웠더니…
장작구이 바베큐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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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하우스가 페인트칠만 빼고는 완성되었습니다. 집주인의 모습 그리고 오늘의 업적을 자축하기 위해서 (그리고 공사하고 남은 나무 쓰레기 처리를 위해서 🙂 장작불을 피워 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 음식 사진은 따로 올릴 예정이지만, 인물 사진은 여기에 올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누구보다도 가장 수고가 많았던 코난 아범 행복한 코난군 소세지가 맛있게 구워져서…
역시 열나흘째 날: 페인트칠만 빼고는 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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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도어에 알파벳 에스가 보이시나요? 보인다면 당신은 마음이 착한 사람 🙂 문 옆에 들창문도 만들어 달았습니다. 살짝 왼쪽에서 보이는 모습 살짝 오른쪽에서 보이는 모습 집이 완성된 기념으로 사진도 찍고, 이어서 오랜만에 장작구이 바베큐도 했습니다. (바베큐 사진은 소년공원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입니다.) 2014년 8월 16일
오늘 점심은 말고 말고 말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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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 아이들끼리 잘 놀고, 남편은 마당에서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니… 오랜만에 김발을 한 번 꺼내 보았다. 김발에 랩을 씌워놓고 무얼 먼저 말아볼까 하다가… 오늘 아침에 얇게 부친 계란을 얹어보았다. 계란에 관한 스토리가 있는데… 늘 가져다 먹던 베다니네 계란이 다 떨어졌다. 베다니가 휴가를 가느라 한 주일을 걸러서 그런 것이다. 그런데 이심전심이 너무나 잘 통하는…
열나흘째날: 레일 완성 그리고 문에 붙일 알파벳 에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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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하우스에는 자그마한 포치가 딸려 있습니다. 포치 난간에 레일이 완성되었네요. 원래 크기가 어린이 키높이에 비하면 너무 커서 아래위로 잘라내고 이렇게 나즈막한 레일을 만들었습니다. 레일이 있으니 집이 더 예뻐 보이네요. 빨리 들어오세요! 하고 말하는 듯한 둘리양 요만한 나이에는 문을 열고 닫고 또 닫힌 문 안에 혼자 들어가 숨는 놀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문의 잠금장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