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과자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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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입에 집어넣는 것이 어린 아기들의 특징인데, 영민이는 입에 떠넣어 주는 것이 아니면 절대 아무것도 줏어먹지 않는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하는 걸 보고 배워서 그런지 과자를 제법 제 손으로 잘 집어 먹습니다. 식탁 위에 앉아서 과자를 먹고 있는 영민이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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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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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화를 시작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계속나가야한다.  오늘토요일은 아침부터 장보러나갔다. 내일은 청소하고 빨래하고 목욕가는걸로 정했다. 화실가는 시간이 왕복 3,4시간 걸리고 공부하는시간이 4시간해서 하루가 다 사용된다.  토요일에는 매장이 복잡한 관계로  개장시간에 맟추어서 아침일찍나간다. 장본것을 손질해서 정리하고 잠시쉬는동안 TV를 켰더니 한국 현대시 100주년 기념 낭송 시간을 보게 되었다. 그중에서 님의 침묵을 낭송하는데 시인이 아닌 배우 변 희봉 씨가 첼로 연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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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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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마지막날에 촉촉히 비가내린다. 나뭇잎들이 조금씩 채색되어가고 있다. 붓으로 그림을 다 그리고나서 물감을 쓰기시작하면 조금씩 채색화되어가고, 내마음은 점점 재미있어가며, 그림속으로 빠져든다.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그릴때면 더욱 그렇고 잠간 쉬면서 차라도 한잔 하면 낙원이된다. 요지음은 아직 그림을 시작하지 않고있다. 이상하게 안되고있다. 영어 성경 쓰기에만 몰두하고있다. 하루에 20페이지를 쓰려면 많이 피로를 느낀다. 전체가 1800페이지니까 매일 20페이지를 쓰면 3개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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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라는 존재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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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엄마없는 사람이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다. 그 때는 내가 엄마가 되기 전이라 그랬는지, 그 말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거리는 정도에 그쳤었다. 이제 명실상부한 “엄마”라는 사람이 되고 보니, 그 말이 정말 가슴깊이 와닿으며, 온 세상에 엄마없는 존재(사람은 물론이고 동물까지도)에 대해 가여운 마음이 든다.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 엄마만큼 나를 예뻐해주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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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 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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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글을 쓰게되니 기분이 좋다.  그간 몸을 달래느라 시간이 좀 지났다. 아무리해도 안되더니 세상이 좀 시~원 해니까 저절로 회복이된다. 아침에 배란다 문을열고 서늘한 공기를 마시면 생기가 돈다. 역시 나의 치료제는 시원함인가보다.  그동안 몇가지의 일들이 있었다.  PC 가 완전히 갔고, 핸드 폰이 함께갔다. 추석 연휴라 구입을 미루고 있는동안 마음이 무척 심심했다.  할수있지만 안하는것과 하고싶지만 못하는것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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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째 악몽이 현실화 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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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악몽은 부시가 개표도 끝내지 않고 당선된 사실이다. 대통령을 도둑질 한 것이다. 두번째는 도처에 부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깔렸음에도 재선된 것이다.나에게 있어서 또 다른 악몽은 전과 14범이면서, 능력도 없이 친 큰 소리에 국민이 넘어간 경우고, 네번째는 악몽이 이것으로 끝났으면 좋겠는데 혹시 오바마가 선거에 지게 된다면, 그것이 네번째이다.내가 특별히 오바마에 대해서 느끼는 매력은 없다. 개인적으로 나는 힐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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