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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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오늘, 아니 어제는 어버이날이었더랬지요…
여기 미국도 어머니날이라고 백화점마다 가게마다 선물사라는 광고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어떤 선물이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갚을만큼 큰 것이 있을까요…

아직 제 자신이 엄마가 되어보지 못해서 그 고통을 알 수는 없지만… 굳이 산고(産苦)를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그에 못지않은 무거운 삶의 고통을 자식을 위해 다 참아내시던 그 모습을 기억합니다… 아니, 지금도 어머니들의 그 고통을 먹으며 저희들의 행복은 자라고 있지요…

언제나 그 사랑을 마음에 품고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기엔 부끄럽습니다… 바쁘다고, 힘들다고, 원래 내리사랑이란 그런 거라고… 그렇게 핑계를 대며 못난 자식은 어머니의 사랑을 망각하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이렇게 어머니께 입에 발린 소리나마 감사편지를 써본지도 오래 되었지요…

어머니…
엄마…

언제 불러도 좋기만 한 그 이름을…
오랜만에 다시 떠올려봅니다…

세상 모든 어머니들께…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2/05/09 08:07:05 에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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