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3

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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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님 그리고 형수님.
최영석입니다.
벌써 한해가 다가는군요. (좀많이 흔한 시작말입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저희도 잘 지내구요.
둘째 유정이는 벌써 천자문을 끝내고 사서삼경을 읽고있습니다.
그중 대학을 가장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주경야독으로… 낮에는 열심히 뒤집으며 구르다가 빽빽울고 밤이되면 형설지공으로 (동경에는 눈이 안오니 요건 거짓이다) 책을 읽고있습니다.

전 1월 7일에서 12일까지 볼티모어 컨퍼런스에 참석합니다.
이번에는 멀어서 보기어렵지만 혹시라고 담에 근처에서 학회있으면 찾아뵙겠습니다.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들이 많기를 빕니다.
이만 줄입니다.

동경에서 최영석 드림.

아참… 최근가족사진하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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