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컨츄리사이드 집에는 가을이면 정원 손질 일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날아온 정원사 총각이 열심히 낙엽을 치우고 있군요.
말끔해진 앞뜰이 마음에 듭니다.
이번엔 뒷뜰로 가보았어요.
어차피 잔디도 한 번 깎아주어야 하고, 떨어진 낙엽도 치워야하니, 잔디깎는 기계를 한 번 돌려주었습니다.
정원사 총각! 복받을껴!! ^__^
소년공원 이야기
아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컨츄리사이드 집에는 가을이면 정원 손질 일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날아온 정원사 총각이 열심히 낙엽을 치우고 있군요.
말끔해진 앞뜰이 마음에 듭니다.
이번엔 뒷뜰로 가보았어요.
어차피 잔디도 한 번 깎아주어야 하고, 떨어진 낙엽도 치워야하니, 잔디깎는 기계를 한 번 돌려주었습니다.
정원사 총각! 복받을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