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닭 구경을 마치고 다시 호박과 말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호박 앞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말 구경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원장선생님이 옥수수 푸대를 가져와서 말을 유혹해서 가까이 오게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젠 엄마 차에 호박을 싣고 어린이집으로 돌아갈 차례입니다.
소년공원 이야기
소와 닭 구경을 마치고 다시 호박과 말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호박 앞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말 구경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원장선생님이 옥수수 푸대를 가져와서 말을 유혹해서 가까이 오게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젠 엄마 차에 호박을 싣고 어린이집으로 돌아갈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