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하우스가 페인트칠만 빼고는 완성되었습니다.
집주인의 모습
그리고 오늘의 업적을 자축하기 위해서 (그리고 공사하고 남은 나무 쓰레기 처리를 위해서 🙂 장작불을 피워 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
음식 사진은 따로 올릴 예정이지만, 인물 사진은 여기에 올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누구보다도 가장 수고가 많았던 코난 아범
행복한 코난군
소세지가 맛있게 구워져서 잘 먹었습니다.
군고구마를 보며 웃고 있는 코난군
아빠와 함께 머쉬멜로우를 굽고 있어요.
둘리양은 아빠가 머쉬멜로우를 구워주실 때까지 얌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침내 머쉬멜로우 획득!
2014년 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