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 바베큐와 몇가지 내 점심 식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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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을 때는 야채를 함께 먹으면 목이 막히지도 않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다.

남편이 그릴에 스테이크를 구울 동안에 나는 여러 가지 야채를 소금 후추만 살짝 뿌려서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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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찍어먹는 소스는 간장에 와사비와 망고 쳣니를 섞어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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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아이 스테이크는 고기와 지방질이 적절히 섞여있어서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고 잘 먹는 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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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맥주도 한 잔 하면서 일요일 저녁의 여유를 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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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양의 크게 벌어진 입이 얼마나 맛있는 식사를 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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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난 금요일에 학교 뷔페 식당에서 먹은 점심 식사이다.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고, 한 끼에 7달러가 조금 안되는 가격이라, 무척 실속있는 점심 식사이다.

150320.jpg 열두시 방향에서부터 시계바늘을 따라 가면서:

스터핑(원래는 칠면조 같은 것을 구울 때 뱃속에 채워서 함께 굽는 음식인데 빵을 잘게 부수고 각종 허브와 양념을 섞어서 만드는 음식), 옥수수와 푸른 콩, 칠면조 구이, 레몬과 함께 구운 생선, 야채 메들리, 그리고 으깬 감자를 골라 답았다.

오른쪽 위에 보이는 건 쇠고기 보리 숩인데 꼭 쇠고기국에 밥말아 먹는 것 같은 느낌의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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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에 7달러 짜리 호화점심을 먹는 날도 있는 반면, 어떤 날은 이렇게 라면을 전자렌지에 끓여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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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라면 한 개와 밥 한 그릇을 가져오면 전자렌지에 라면을 끓여먹고 국물에 밥까지 말아서 든든하게 점심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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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라면을 먹은 뒤에는 입가심으로 달콤한 사과 한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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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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