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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의 외벽이 삭아서 부분 교체를 했습니다. 물론 인부를 부르지 않고 방학이라 시간이 많은 코난아범이 직접 시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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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사다가 잘라서 붙이고 페인트를 새로 칠하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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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창문 바깥 쪽이라서 창문을 떼어놓고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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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에서 나무를 잘라내고, 윗층으로 가지고 올라와서 다시 지붕으로 올라가서 못질을 하고… 그렇게 혼자서 바쁘게 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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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낸 외벽을 보니 나무가 많이 삭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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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은 다 붙였고, 가장 까다로운 벽과 지붕이 만나는 곳에 붙인 나무를 각도에 맞추어 정교하게 잘라내는 모습입니다. DSC_3684.jpg 

이렇게 각도기가 달린 전기톱이 있어서 가능한 작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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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윗쪽과 경사를 이루면서 꼭 맞게 끼워맞춰야 하니, 아랫쪽으로 향한 면은 두껍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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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면은 이렇게 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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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다란 나무판이 쪼개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지붕위로 운반하는 것도 무척 조심스런 일입니다.

DSC_3688.jpg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도왔죠.

DSC_3689.jpg 

한 손으로 나무가 휘어서 쪼개지지 않도록 잡아주면서 또 한 손으로는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DSC_3690.jpg 

필요한 연장을 소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벨트가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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